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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조뉴스 뒷담화 요런 사람 조심해~~~~~
2009-12-14 09:11:03
뱃살에 무쳐 조회수 2422

상조~~그 찬란한 인간시장!!!!!(내근직 편)

 

오늘은 업계중 상조회사에 몸담고 있는 주의 해야할 인간들의 자화상을 하나하나 뒤돌아 보는 기회를 마련하였다.

올바른 상조문화정착(어디서 많이 듣던 말이당)과 잘못된 인재 채용으로 인한 리스크를 최소화하기 위하여 기획되었기 때문에 당근 너무나 깨끗하고 아름다운 이야기는 빼고 정말로 조심해야 될 인물들에 대해서 함 알아보장.

 

상조회사는 크게 4가지 업무 부서믄 된당

“쥐뿔로 모르믄서 가르칠려고 하는 내근직 사원”---> 관리부

“맨날 불평을 달고 사는 장례지도사”------------> 의전부

“이해력 부족으로 딴소리 하는 영업사원”----------> 영업부

“그리고 이끌어주시고 항상 은혜와 은총을 베풀어 주시는 대표” (호호호~~)

홈피에다가 아무리 화려한 조직도를 그려 놓아도 대충 요 4가지 안에 모두 포함된다고 보믄 된다.

 

먼저 오늘은 내근직 사원에 관하여 알아보장.

오너들 입장에 서서 주의해야할 사람의 특징부터 대응법까지 모두 준비를 해두었다.

(낭중에 술한잔 사시라~~~~)

메모지와 필기 준비했으믄 시작 하게따....

 

 

1. 지혼자 엘리트형

회사 측면에서 본다믄 제일 위험한 존재라고 할수 있다. 어디가믄 기획이니 하믄서 떠들어 대고, 굳이 우리말로 표현될 어휘가지고 꼭 비즈니스영어를 가따 붙여 떠들고 다닌당.

보통 회사내에서 오너옆에 딱 달라붙어 누구나 아는 이야기를 지만 아는 것처럼 무슨 큰 비밀인냥 소근대는 인물이 보인다믄 보통 이에 해당된다고 보믄 대충 맞다.

직장을 많이 옮겨 다닌 경력을 가지고 있고 이것저것 주워들은 것은 많아 얼핏보믄 박식한것처럼 보이나 실상 전문성은 상당히 떨어지는 존재이며 화려한 오피스 실력등을 자랑하나 그래봤자 우물안에 개구리인 저렴한 수준이당.

겉으로는 엄청 논리적인 것처럼 행세하믄서 대화와 토론을 즐기기도 하며 데이터 통계에 강한척하지만 대부분 현실과 안맞는 기획안등으로 오너들의 판단을 흐리게 하는 인물이다.

요들이 왜 위험하냐 하믄 오너들의 판단을 현혹시켜 현실성 없는 기획으로 손해를 끼치지만 지는 요상한 논리(사람들이 내 기획안을 이해 못한다등등)로서 책임회피를 하며 빠져나가는 미꾸라지 근성을 가지고 있다.

지가하믄 로맨스고 남이하믄 불륜을 외치는 지극히 자기방어적인 사람이다.

이들은 최악의 시나리오는 쏙 빼먹고, 항상 최상의 시나리오를 가지고 오너를 현혹시키며 진행할때에 나오는 위험이나 변수등은 절대 계산에 넣지 않아 장밋빛 환상만을 제공하는 단순 뻔뻔함을 보인다.

보통 직원간의 융화되지 못하고 일반직원과 차별을 두고 싶어하는 어줏잖은 엘리트 근성을 보이믄서...오너의 행방이나 움직임에 민감한 반응을 보인다.

대응 : 걍 내비두믄 댄다~~~~ 결국 지풀에 나가 떨어지며, 별로 한일 없이 월급만 축내고 조용히 사라져 간다~~

 

 

2. 돌굴러가요형

대표적인 곰스탈이라고 보시믄 딱 맞다. 자기개발가튼 것에는 전혀 관심도 없고, 주로 점심을 몰 먹을까를 고민하는 스탈이다. 대부분 몸집이 크고 둔부가 발달되었으며 눈동자 사이는 간격이 멀고 피부는 좋은 편에 속한다.

(캬~~필자의 이 정밀 분석을 보시라..^^*)

요런 부류는 상사한테 혼났다고 해두 전혀 미동도 하지 않으며, 가끔은 요상한 발상과 문맥에서 벗어나는 대화법으로 선배의 허파를 뒤집어 놓는 스탈이다.

컴터 오피스활용등에 대해서 매우 둔하며 거기에 따른 직장내 위기의식 가튼거는 전혀 찾아 볼수 없는 참으로 해맑은 스탈이당.(가끔 요런 성격이 부럽따...ㅠㅠ).

할줄 아는게 없으니까 시키는 일두 별루 없어서 직장내에서 제일 한가로운 편이며 남들회의 할때 밖에서 대신 전화나 받아주믄 댄다.

그에 따라 급여도 작기 때문에 단순한 일을 시키거나, 귀찮은 일을 시키기 딱 좋은 별루 월급이 아깝지 않은 스탈이다.

눈치도 지극히 없는지라 나가라고 할때까지 절대 안나가는 스탈이며 회식만 자주한다믄 회사에 뼈를 묻을수 있는 실로 충성스러운 심복이라고 할수 있다.

대응 : 걍 내비두믄 댄다~~~나가라고 눈치줘도 나갈사람도 아니공, 걍 회사내에 급사하나 두었다고 생각하믄 맘 편하게 델꼬 있을수 있다.

 

 

3. 에너지 소비형

이해력이 빨라 습득이 빠르고 추진력 또한 타의 추정을 불허하고, 일 욕심이 많아 남이 하는거에 꼭 끼어들어야 직성이 풀리는 성격이지만, 진득함이 없고 에너지 소비가 빨라 혼자 지쳐 잠깐 반짝이다 조용히 꺼져가는 스탈이당.

보통 머리가 상당히 뛰어난 경우가 많으며 업무외에 고스톱부터 여자꼬시기까지 잡기에 능한 편이당. 존심이 매우 강하여 “지혼자 엘티트형”과 자주 충돌을 하며 오너가 “지혼자 엘리트형”하고 어울리는 것에 대해서 질투를 느끼는 초딩적인 성향을 가지고 있다.

약간의 비위만 맞춰주면 충성을 다하는 맹견스탈이지만, 어느 정도 중앙에서 멀어졌다고 느끼면 지혼자 그것을 못견디어 나가 떨어지는 지독히 단순한 모습을 가지고 있다. 보통 표정관리가 잘 안되며 지가 시러하는 사람하고는 상대도 잘 안하는 외골수 적인 모습을 가지고 있어 직원 융화상 어려운 상대이기도 하다.

대응 : 걍 내비두믄 댄당~~~~~. 존심이 강하고 에너지 소비가 빨라 아라서 잘 떨어지기도 하며, 다루기가 편하기 땜에 살짝살짝 다독거리믄 충성을 다할수 있는 참 쉬운 상대이당.

 

 

4. 거울공주형(여직원스탈)

책상위에 대문짝만한 과도한 거울을 두고 사는 여직원들은 이 부류에 속한다고 보믄 댄다. 대부분 상당히 똘똘한 편이며 이해력도 빨라 업무 속도가 빠른편이나 회사가 자기 없으믄 안 돌아 간다는 착각속에 빠져 허우적거리는 약간은 불쌍한 스탈이당. 보통은 자기가 상당히 예쁜줄 아는 마술거울을 들고 다니며 때로는 어줍잖은 애교와 과도한 귀여운 척으로 많은 사람의 몸소리를 치게 만드는 강력한 포스의 스탈이당.

회사내 고위간부하고도 눈하나 깜빡안하고 의견 대립을 일으키는 전형적인 X세대의 인물이당.

대응책 : 무조건 걍 내비두어야 한당.~~이런 스탈에게 한번 밉보이믄 직장생활 내내 고로운 일이 많다.

 

 

5. 다사다난형

거의 99%로 여직원에게서 나타나며 일년 삼백육십오일 안아픈 날이 별루 없는 병악한 체질이며, 개인적인 집안의 애경사는 모두 챙기는 맏며느리 기질이 강한,  실로 다사다난한 인물이당.

어제는 엄마생일, 오늘은 언니 출산등등등 그때그때 만들어 내는 스토리가 국문학도적인 기질이 다분하며, 시름시름 앓며 쓰러져가는 연기 또한 과히 충무로에 진출해도 손색이 없는 연기력을 가진자이다.(아프니까 들어가라고 하믄 뛰어서 간당~~~)

약간의 업무가 길어져 퇴근시간이 지나치면 엄청난 슬픈표정을 지으면서 떄론 눈물까지 글썽 거리기까지 하는 모습을 보이믄서 연민의 정을 유발시키기도 한다.

직장내에서 “돌굴러가요형”과 맘이 잘 맞는 편이며 남들 회의 할때 둘이서 전날 드라마나 연예계쪽의 화두를 가지고 대화를 줄기고 컴터앞에서 항상 바쁘나 알고보믄 메신져로 친구들과 수다떠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대응책 : 역시나 걍 내비두믄 댄당~크게 애사심도 기대할수 없으며, 책임감등도 기대할수 읍기 땜시 결혼이나 출산등에 따라서 아라서 관둔당...

 

이상~

필자가 말하는 인물들의 다양함으로 볼때 아주 조그만 상조회사에는 안맞을수 있다.

실제로 조그만 상조회사믄 직원들 별루 많이 필요 읍따.....영업사원만 많은믄 대징.

 

하지만 다들 앞으로의 성장과 발전을 생각하고 있지 않은가~

물론 인간의 군상을 어찌 잣대에 맞추어 분류를 할수 있으랴 만은 필자가 야심차게 이야기 하는 것은 그만큼 사람구하기는 쉬워도 찾는 인물상을 만나기는 어렵다는 것이당.

 

요 다음번 씨리즈에서는 직원편에서 “오너”들을 함 다뤄 보게따~~~

기대하시랑~~~~~

 

 

                                                                                                                                      필자 : 뱃살에 무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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