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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조뉴스 뒷담화 상조법시행 그후 3년
2010-01-10 20:03:39
뱃살에 무쳐 조회수 2954

상조업법시행 그 후3년~

 

 

올겨울 참으로 디게 춥다.....~~~콜록 콜록

마니들 바쁘실 테고 추울텐데 암튼 모두가 걱정이다.

 

엊그저께 어느 전문가님이 수의에 관한 글에서 지적을 해주셨는데, 이 부분은 너무 감사하게 생각한당. 필자도 분명히 틀릴수 있고 잘못해석할 수도 있다. 논리적인 지적이시라믄 필자 또한 언제나 감사하게 받아들일수 대인배의 성격을 지녔당..~~

전문가님의 지적중 일반 양모의 올수 적용은 필자가 한 십년전에 신문기사에서 본거를 기억하면서 글을 쓸 당시에 다시금 확인했던 내용이다. 암튼 다시 함 찾아 보게따. 수의의 올수 적용 또한 시간이 허락하는대루 다시금 알아 볼테다.

글구 디게 미안한 야그지만 거기에 따른 필자가 알아볼 수 있는 자료 있으시믄 같이점...^^*

 

서로의 견해가 틀린건쥐 아니믄 서로의 내용이 틀린건지 필자는 별 중요한게 생각 안한다. 서로 의견 교환하고 토론하고, 생각하여 정확한 정보를 만들어 나도 배우고 서로가 배워서 같이 공유하믄 되는 것이당. 사람은 생각하는 동물 아니든가..~

또 국문학자님께성 댓글에 다시길 문어체로 점 해주시라고 맞춤법에 그렇게 자신이 없냐고 점잖게 부탁을 하셨는뎅....~~~

미안하당......맞춤법에 자신이 읍따..;;;;

 

자 글믄 향후 상조 시장이 변화의 대해서 가상으로 함 생각을 해보장. 필자가 말하는 것은 일케 변한다는 것이 아니당. 다만 각자들 아라서 머리를 맞대고 어케 변할까를 고심해봐야 하지 않긋나.... 미리 말하는뎅 그냥 가상의 세계를 오버해서 풀어 가는 것이다.

혹시나 자료로서 겅부한다고 프린트해서 나눠주지 마라라...;;;;

 

▣ 2010년 6월

 

- 2010년 6월 : 법률이 시행되어 부려따. 그해 7월 지방에서 회원 800명으루 쪼맨하게 상조회사 운영하던 박모씨 중견 상조회사인 뱃살상조를 찾아와서.“울 회원들 음청 빠방한대여~회원 사실생각이써여..? 내가 싸게 드릴게여 회원 한명당 떠리로 십만언만 주셔여”라고 말했다가 뺨맞구 그냥 집으루 돌아간당.

- 2010년 7월 : 항상 우리는 한가족이라고 직원들에게 뻑하믄 노래부르던 지방의 “클났네상조“ 갑자기 사장이 출근을 안한당. 직원들 열라 불안해진다. 전화두 안받는당... 집을 찾아 갔더뉘 벌써 석달전에 이사갔단다. 일부 영업사원들 흥신소를 고용해 사장을 추적하기 시작한당.

- 2010년 9월 : 경기도에서 여직원 한명 남직원 한명 두구 혼자 운영하던 홍모씨!!! 그냥 정면돌파 하기로 맘 먹는당. 아침에 출근 하는 길에 부동산에 들려 집을 내놓는다. 부동산에서 시세가 일억오천이라고 한당.. 모자라는 일억은 대출받을라고 은행에 가따가 딱지 맞는다~~!!!

- 2010년 10월 : 잠수 탔던 ‘클났네상조” 사장이 몽골에서 말타고 널다가 현지 경찰에 잡혀 결국 울나라로 강제 끌여왔다. 몽골에서 임대아파트 고의부도 내고 더망왔던 황모씨, 옥장판 다단계 피라미드를 운영하던 김모씨등과 파티도 하고 빠찡꼬도 하믄서 잼나게 널구 있었다구 한다.

- 2010년 11월 : “둥글게 상조”의 사장 이모씨 꽤 크다는 중견 상조회사를 찾아간당. “우리 걍 합하졍~~난 별루 바랄꺼두 없꼬, 그냥 이사 자리나 하나주구여...회원이랑 영업사원 델꼬 가니까 적절하게 값이나 잘 쳐줘여” 그 두 회사는 결국 하나로 합하믄서 “똥글게 상조”라고 간판을 바꿔 단다.

- 2010년 12월 : 상조회사가 순식간에 100개로 주러 부렸당. 단 6개월 만에~~ 공정위도 놀라고, 국회의원도 놀라고 며느리도 널라고, 울 옆집 순식이도 놀랬다.

- 2010년 12월 25일 : 뒷다마 필자 “뱃살에 무쳐” 유언비어 유포 혐의로 검찰에 전격구속된다.

 

▣ 2011년 1월

 

- 2011년 1월 : 크아~~ 어쩌다 1월 되니까 울나라 상조회사가 80개로 쭈러따. 켁...이 80개두 어쪄냐를 두고 음청 고심중에 이따.

- 2011년 2월 : 연초부터 지금까지 계산기를 두드리고 있던 글로벌 기업 IBM이 울나라 상조시장에 뛰어 들기로 결정 났다고 상조뉴스에 매일 기사가 나온당. 필자가 미국까지 건너가서 잘나가는 빌데이트회장과 당당하게 영어로 인터뷰를 한당.

         필자 : Why...?

         빌데이트 회장 :When I find myself in times of trouble Mother Mary comes to me Speaking words of wisdom, let it be!!

           (동시통역 : 흠냥 상조업이 노른자 사업인 줄 진작에 알고 있어성 원래 내부 검토는 진작에 해따~~. 법이 없었기 땜쉬 그냥 기다 리고 있었을 뿐이당. 이제 법이 시행되서 가이드라인이 나왔는뎅 당근 진출해야징.)

 

- 2011년 3월 : 미국에서 잘 나간다는 ‘코카콜라“까지도 울나라 상조업에 진출한당당.

- 2011년 3월 말 : 울나라 기아자동차가 자동차 사업을 때려치고 상조업하기루 이사회에서 결정났다고 한다. 이들의 자본금을 보니까 모 일억, 이억이 아니다. 무신 몇 백억 다니루 널구 이따.

- 2011년 4월 중순 : 날씨가 따스해지장 울나라 80여개 상조회사 대표들 머리에 띠 두르고 국회 앞에서 대기업 진출 반대, 생존권 보장등을 외치며 촛불집회를 개최하지만 경찰의 강제 해산으루 부상자 속출한당.

이 과정에서 뱃살상조의 박모전무 분신을 시도 했으나 라이터에 불이 붙지 않아 실패하였고, 전국의 고등학생 몇만명까지도 거리로 나와 촛불 문화에 동참한다. 일부 보수 단체들이 여기에 반대하는 또 다른 시위를 벌임으로서 국민간 갈등은 극에 달한다.

- 2011년 5월 말 : 나라에서 장례지도사 자격증을 국가 공인으로 관리 한다고 발표한당.

 

▣ 2011년 6월

 

- 2011년 6월 : 이제는 상조회사가 50개로 또 쭈러따.. 몇몇 상조회사들끼리 대형자본에 대항하고자 범 국민 공동 대책반등을 구성했지만 별 뾰족한 해법을 못찾구 이따. 독보적 우위에 있었던 일부 토종 상조회사들의 영업 실적이 눈에 보게 떨어지기 시작한다. 상조업에 진출한 IBM의 무차별적인 티비 광고에 정신을 차릴 수 없따.

- 2011년 7월 : IBM상조의 빌데이트 회장이 직접 한국에 와서 영업사원들을 교육 하고 독려하다. “빌데이트회장 : Go Go Go, Move Move, Hurry up"

- 2011년 8월 15일 : 공동대책반이 광화문에서 대규모 집회를 준비한다. 기습 집회를 준비했지만 배신자 한명이 경찰에 꼬발림으로서 집회장소가 원천 봉쇄되어 결국 실패한다.

- 2011년 9월 : 이 경찰 꼬발림 사건을 두고 누가 그랬냐를 두고 공동대책반 수뇌부들 사이에서 쌈이 벌어지고 결국에는 서로 영영 헤어지기로 최종 결정된다.

- 2011년 10월 : 헤어진 수뇌부들은 서로의 책임을 미루며 극기야 각자 아라서 새로운 대응 단체를 조직한다. 그렇게 단체는 “울나라상조연합회” “8도상조협회” “울나라상조협동조합”이라는 3개의 대책반으로 쪼개지게 되었으며, 각자들 따루따루 다시금 대정부 싸움을 벌이나 씨알도 안먹힌다.

 

▣ 2012년 1월

 

- 2012년 1월 : 토종 상조회사가 이제 30개 남았다.

- 2012년 2월 : 코카콜라상조가 장례식장을 상대로 법원에 제기한 소송이 승소한다. 장례식장은 단순히 짱난다는 이유로 바로 항소 했지만 연이어 2심에서도 모두 패배한다.

- 2012년 3월 : 강성적 성향을 나타내던 “8도상조협회”가 서울 용산의 위치한 한 건물 옥상에서 추운날 시위를 벌이다 새벽에 경찰의 강제 집안 과정에서 부상들이 속출한다. 경찰의 진압과정에서 옥상 망루에 불이 붙었고 경찰 한명 포함하여 수많은 사람들이 살짝 데이는 엄청난 참사를 일으켰다. 데인데가 쓰라려 죽겠다는 관계자들의 전언이 있었다.

- 2012년 5월 : 용산참사를 계기로 세 개로 쪼개졌던 공동 대책반이 다시 하나로 합하기로 공동 성명을 발표하지만 누가 대빵을 할까를 두고 내홍을 겪는다.

- 2012년 9월 : 국회의원 유모씨와 전 공정위위원장 하모씨가 코카콜라상조에서 로비자금 받아 전격 구속되었다.

- 2012년 10월 : 상조회원 천만명 시대를 맞이한다.

 

▣ 2012년 12월 15일

 

그동안 많은 사람들의 사랑으로 장돈건 못지않은 인기를 누려오던 뒷다마의 필자 “뱃살에 무쳐”가 로또 1등에 당첨된다. 푸하하하~~~~

 

▣ 2012년 12월 21일

 

고대 마야인들의 예언대로 태양의 흑점이 이상해 지면서 지구의 자기축이 뒤집어지고 캘리포니아가 가라 앉으며, 대지진 해일등이 전 세계를 덮친다. 이것을 미리 알고 있던 일부 강대국들은 중국 어느 산 깊숙이 방주를 제작해 놓고 있었다.(비겁한 넘들!!!)

수백만의 상조회원들이 회원 혜택을 받지 못한체~~~그러케, 그러케,~~

본인이 납부한 돈 생각에 모두들 제대로 눈도 못 감는다~~내돈 돌려줘....

 

 

필자 : 뱃살에 무쳐

soree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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