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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조뉴스 뒷담화 어느 의전사장의 눈물
2010-01-25 17:07:57
뱃살에 무쳐 조회수 3061

짜잔!!~~
안녕들 하신가???  무쟈게 반갑다. 이러쿵 하시든 저러쿵 하시든 여러분들은 필자가 사랑하는 내 품의 사람들이당.....(쿵 ~~ )

 

그동안 딱딱한 법률 이야기를 네 번에 걸쳐서 이야기를 했더뉘 나도 지치고 모두 지친거 가따. 이제는 분위기를 바꿔서 증말로 알토란하게 뒷야그를 함 해볼까 한당.~

 

오늘은 우리 모두 의전팀 입장에서 상조회사에 대해서 야그를 함 해볼라고 한다...필자가 맨첨 처녀 뒷다마에 장례식장에 대해서 지껄였는데 실상 상조회사도 만만치 않다.(찔리시징?)
외로운 투쟁을 버리고 있는 울 의전팀장들 위하여 필자가 야심차게 상조회사들을 한번 사뿐히 즈려 밟고 가볼까 한다.

 

상조회사 니들은 상품 분석 할줄 모르냥...????

 

상조회사에서 분명히 새로운 상품 개발을 할때 별넘의 머리를 다 돌렸을 것이다. 상조업의 흘러가는 추세, 물가 인상률, 이익타산등등등, 걍 탁하뉘 억하고 상품이 하늘에서 뚝 떨어진게 아니다. 생각해보라 상품하나 만들라믄 얼마나 생각할 것이 많은쥐..? 실상 서로가 서로거를 비슷하게 베껴먹어서 그러취 정확하게는 생각해야 할 거 음청 만타.
이렇듯 상품하나 개발할라 했으믄 분명히 이익타산을 따졌을텐데, 우째 이넘의 상조회사넘들은 밑에 의전팀에게 일을 맡길때 보면 이런 계산법이 깡끄리 사라져 버린당.

 

일반적으로 전체 상품금액에 70%를 행사금액으루 책정한다. 상품구성에 따라 쪼금씩 다르겠지만 사실 70%짜리믄 혼자서 북치구 장구치구 운영만 잘하믄 솔직하게 굶어 죽지는 않는당. (모 의전회사 키울라고 여기저기 지출비용 늘려놓으면 당근 안되고....)

 

근데 문제는 70% 행사라는 것도 이제 과거형으로 옛날에 그리운 숫자가 되버린 것이다. 요즘 70%짜리 행사 따기 쉽지않다.~~
원래 첨에는 필자가 어디 상조회사꺼 상품하나 가따 놓고 원가분석 함 할라고 계획했다.
하나하나 항목마다 조목조목 따져서 상조회사 니들이 을마나 의전팀을 상대로 공갈을 치고 있는 건지 따지고 싶었다. 근데 모 비밀까지는 아녀두 원가를 오픈할 수는 없지 않은가~

 

걍 하나의 예를 보장 지금은 잘 안파는 250 상품이 있다. 필자가 아는 회사중에 250상품의 행사를 160에 내려주는 회사가 이따. 대충 몇%로에 내려주는 지 아라서들 함 계산해랑. 여기 회사 상품이 일단 차는 버스, 리무진 택일이다. 전국무료, 도우미 20시간, 바구니+3단 근조(제단장식 없다고 의전팀장들 추가꺼리 있다고 넘 좋아하지 마라, 속으로 웃는 소리 다 들린다~~~) 양복5벌에 와이셔츠 넥타이 포함이공, 수의는 수제직 대마를 기본으로 하고 그외 모 유골함등등이다 의전업계 사람들은 대충 그림이 나오지?

 

문제는 여기에 있는 것이 아니당. 중간에 누군가가 꼴깍하고 먹는 돈이 있다. 한 행사 껀당 10만원 먹는 사람두 있고, 15만원 먹는 사람두 이따. 필자가 저 상품구성으로 원가를 계산기로 두들겨 보니까 누군가 꼴깍 한 것까지 계산해 보믄 소위 말하는 딱 턱걸이다. 장례식장 열라 잘 못드러가믄 삼일내내 헛장사 하고 나오는 것이다. 여기에 더 붙어서 약이 오르는 것은 이런거를 상조회사도 안다는 것이다.  이러믄서 회원 상대루 사기, 공갈 치지 마라라~, 추가 시키지 마라라~~,니네는 뒤만 돌아서믄 모 빼먹을려고 하느냐 하믄서 온갖 깨끗한 척은 다하믄서 지들이 의전팀 상대루 공갈을 치는 가공할 일을 저지르고 이따. 알믄서 내비두는 것은 소위 방관죄(요즘 방관죄 많이 나오네...;;;;;)에 속한당...

 

“아뉘 시장경제라는게 수요자가 몰리믄 가격이 떨어지는게 당연한거 아니겠슴까? 지들끼리 박터지게 싸워서 떨어진걸 왜 우리한테 구러냐고~~” 상조회사에서는 일케 말하거찌.?

 

필자는 특별하게 대꾸할 말 읍따.....(_,_ ) 의전업계에서 함 뽀사시 하게 대꾸점 해주라...;;;

 

울 의전팀들은 열라 억울하다~~

 

필자가 오다가다 만나는 상조시장 사람들을 보믄 곧잘 의전팀장들 이야기를 한다.
“의전팀장들은 수준이 낮아서 말해도 잘 못 아라드러~~”
“의전팀장들은 의리나 신의 가튼거는 없어, 뒤돌아 서믄 다 적이야~”등등 소위 말해서 만만한게 의전팀장이당.(억울할 수도 있지만 맞는 이야기도 꽤 대니까 생각 잘 한번 해봐라)

 

자 그러케 말하는 울 거룩하고 영롱하신 상조회사님들은 과연 수준이 높고 의리가 있으신가?

 

필자가 잘 알고 있는 서울에 “A”상조가 이따. 아는 의전팀에서 의전계약을 하두라...당근 즐겁게 딴데 계약서 흉내내서 별 머리 다 보태가지공 계약서까지 짜장하게 준비해서 계약을 하였다. 한두달 담당 술도 사먹이고 널아도 주믄서 행사를 받고 살았는데 어느날 일을 안주두라. 당근 알아보니 딴 넘이 하구 있두라.  실상을 알고보니 그 새로 뚫은 넘이 그회사에게서 돈 받을게 있는데 그걸 퉁치는 조건으로 일을 달라구 하셨단다.~~


참 신의와 믿음이 살아 숨쉬는 우리의 상조회사이당. 너무나도 아름다운 모습이당.~~
필자는 잘 몰겠지만 지네꺼 법인 인감 도장까지 찍힌 계약서를 지네 맘대루 계약 파기하믄 업무상 ‘배임“에 해당되지 않을까

몰게땅~~
도대체 일말의 통보도 없이 지네 법인 인감까지 찍은 계약서를 걍 무시하는 수준이 얼마나 높은 건지 솔직히 궁금허다.~ 버려진 의전팀 사장 필자에게 그러두라...


차라리 암말 없이 거래처 바꿔서 다행이라공....말 같지도 않은 딴지 걸어서 바꾼다고 하믄 더 서글펐을 것이라고...” <----요 부분에서 필자 그 사장이랑 보동켜 안고 같이 울었다.

 

보통 상조회사는 의전팀을 이중으로 가지고 간당. 모 상조회사랑 의전팀 관계 말고도 하위 밴더들의 협력 관계에서는 많이들 그렇게 한당. 모 의전팀에서 보이콧 했을시에 상조회사 입장에서도 대안이 필요할테공 두군데로 가지고 가면 서로서로 경쟁도 하믄서 약간의 관리요령만 붙으믄 상조회사 입장에서는 손해볼게 당근 읍따.


그런데 이런 좋은 취지의 시스템을 가지고 상조회사는 지들 잇속을 차리는 방법으로 악용이 된다.

 

< 어느 의전 사장의 일기 >


   ▶ 2월 4일 : 서울 올라가서 술한잔 멕였당...(징그럽게 잘 퍼먹는당)
   ▶ 4월 1일 : 술 멕인이후로 한 5건 행사가 내려왔당. 다 합해서 한 200 벌었당.
   ▶ 5월16일 : 4월 10일 이후로 행사가 안내려온당. 때가 댔는가 보다. 다쉬 올라가서 술 멕였당.

                    경비까지 한 70만언 드러가땅. 술자리에서 지난 4월 15일이 지 아들 돌이 였다고 그런다.(지난 돌을 모하러 이야

                    기한뎅..어쩌라고~~.) 구래서 행사가 안내려왔나 부다. 봉투에 20만언 넣어서 슬그머니 밀어 넣어주었다.
   ▶ 6월 25일 : 행사 한 4건 내려오두만 다시 조용하다....( XX넘~~)
                     다시 올라가 술멕였당. 좀더 틔어 볼라고 술자리서  뱀쑈도 보여주고 불쑈도 보여주믄서 잼나게 놀아주었다...

                     담달에 올라가서는 마술도 보져우고 자라쑈도 준비해야게따.  먹고 살아야쥐~~

 

아~~· 모가지가 길어 슬픈 우리 의전팀들...;;;;;;;

 

필자가 예시한 이 두가지 사례 말고도 별 구잡스런 일들이 실상 음청나게 많다는 것은 하늘이 알고 땅도 알것이당.
이런 구석기적인 일들을 벌이믄서 지들은 고귀한척 앞에 나가 상조업의 평화와 통합 어쩌고 하고 있으니 필자는 참 빈정 상한다..~~

 

이런 슬픈 현실을 뒤로 하고 오늘은 여까지 써야게땅...


다들 쪼매만 참구 기다려랑...~~
정통한 소식통에 의하면 독수리 오형제가 조만간 지구를 구하러 온다구 하더라~~

 ㅃ2~~~


 

                                                                                                            필자 : 뱃살에 무쳐.
soree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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