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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조뉴스 뒷담화 B2B 그속이 어떤지~ 함 들여다 볼까~
2010-01-31 17:23:59
뱃살에 무쳐 조회수 3315

안냥들 하신가?
2010년도 벌써 2월이 되어 부렸다. 참으루 세월은 잘두 흐른다~~~

 

오늘은 상조업의 풍운아 후불제 B2B를 다루어 보장.~~
당근 맑고 깨끗하고 자신 있는 이야기가 아니라 속속들이 속내를 함 들여다 보장.


혹자들은 넌 맨날 남들 이야기 캐는게 하는 일이라고 할지도 모른당.
글타고 여기다가 “정말 획기적이네요..~너무 뷰티펄 하네요~” 이런 이야기 해줄까.? 

자~ 친목모임이나 인터넷 까페에 가믄 평생가도 딴지거는 일 별루 없다.
 “님의 글 곳곳에 유족을 위하는 마음이 느껴집니다.  호호호~”
 “정말 획기적인 아이디어네요... 고객을 위하는 또 하나의 방법이 되게써요 님 굿굿~”
걍 아무나 신변잡기 글을 올리고 내용이 자기자랑만 잔뜩 늘어놓아도 이런 댓글 수도 없이 붙는다. 댓글 단 사람중에 몇몇은 속으로만 흉보거찌 ~~~

 

자~~분명하게 필자가 만들고 싶은 이곳은 분명 친목모임이 아니당.
남이 날 비판하믄 왜 싫은지 아시는가.? 대부분은 자신들의 속마음이 들켜서 이다~


 

후불제 B2B 상품을 함 들여다 보장~~

 

자 우리 먼저 오붓하게 손잡고 모여 앉아 상조서비스의 후불제 B2B를 함 들여다 보장.  실제로 필자는 B2B를 진행하는 일을 많이 봤고, 그에 따라 상조서비스 제안서도 오질라게 많이 만들어본 경험이 있다. 몰론 대부분 인맥을 가진 상조 후발주자나 아니믄 기냥 일반영업으로 도저히 승부수가 나지 않아 머리 싸매고 고심하는 사람들이 대부분 후불제 B2B이당.

 

모 여러 가지 서비스 방법이 많겠지만 그 중에 단연코 후불제가 많이 차지한다.
자 후불제 자세히 함 볼까~~~?? 이걸 위해서 필자가 또다시 미국에 있는 맥도날드사와 상조서비스 계약을 성사시켯다. (ㅊㅋㅊㅋㅊㅋ~~)

 

자 계약이 성사 댔으니까 이제 하나씩 들여다 보장.~~


1번 사항이다. 임직원  2만7천명이다. 2번사항 이들의 상조서비스 범주는 본인과, 배우자, 자녀, 장인, 장모, 시아버지, 시어머니다 이를 계산해보니까 한달에 약 150명이 돌아가신당.~~(필자가 모든 산술 조건을 다 대입해서 산출한 숫자당~~의심 마시라)
자 우찌됐든 사망자는 150명이다...대박기업과 계약한 것이다. 한달에 150건~~
너무 꿈에 부풀지 마시라 상조서비스를 이용하는 실질적인 행사건수를 산출하믄 기대가 달아날 것이당.~~

 

3번 사항이다 미리미리 진작에 가입을 한 상조 가입자가 존재할 것이당. 울나라 상품 대부분 양도양수 가능하다. 단돈 만원이라도 냈던 곳에 상조서비스를 이용한다. 원래 사람 심리가 그런것이당.~~4번 사항이다 자 상조서비스 범주중에 힘없는 사람이 이따.~ 버젓이 상주인 처남이 있는데 매형이 와서 울 이런거 이써 하고 총대맬 사람 별루 읍따. 장례때는 모두가 민감해져 있는 상황이다. 몬지 지도 잘 모르는데 쉽게 이런거 하자고 말 잘 안한다.~~

 

5번 사항이다. 상조서비스에 대해서 이해를 못하는 임직원이 많타~ 사실 계약이 성사 돼써도 사내 홍보에 대하여서는 지극히 못하게 한다. 2만7천정도 기업과 계약 했으믄 그 기업 회장이나 사장이 직접 계약 안한다. 총무과 임직원 복지담당 부서장 급 정도에서 전결이다


당근 이 사람들은 모 얻어먹은게 있나 하는 구설수에 휘말리기 싫다. 사내 홍보 잘 못하게 한다. 잘해야 사보 한귀퉁이에 우리 이런데랑 손잡았어여~~요런 문구 정도 해주믄 다행이다. 막상 행사장 가믄 울 회사에 이런게 있었나 하는 임직원 열라 많타...  억울하징?~~

 

6번으로 가보장 당근 사내홍보 이런거 안대니까 이해도 결핍으로 전화 늦게 온당.~ 담날 아침에 전화오고 입관 끝나구 전화오공~전문가들 아시징..? 빠른 콜이 을마나 중요한지~

 

자 이런 차감요소들 다 빼니까, 한달에 15건 남아 부려따.~~아뉘 임직원이 2만 7천명인뎅 한달에 고작 15건 행사로 이어지는 것이당. 필자가 한가지 고백하믄 이것도 꽤나 유하게 산출한 숫자당. 솔직한 필자의 마음은 한달에 10건 이짝 저짝이당.~~더 슬픈이야기 하나 붙이자믄 이 10건도 전국구이당. 서울 관악구 신림동에서 10건 다 발생하는게 아니란 것이다.   막상 지역의전조직에게 일이 내려갈쯤에는 한달에 한건 잘해야 두세건이당.~~

 

필자는 무쟈게 극단적으로 예시를 한 것이긴 하지만, 모든 기획이나 사업을 실무 분석가들은  일케 최악의 수를 가지고 계산을 해야 한다.  최상의 수를 놓고 계산하는 것은 브로커들이 어디서 투자받을때나 필요한 계산법이다.

 

물론 당연지사 상조서비스의 정확한 솔루션에 대해서 임직원들에게 스파르타 식으로 때려가믄서 교육하믄 행사율 음청나게 올라갈수 있다. 하지만 저 정도 기업은 대기업인뎅 글케 해주는 기업이나 단체 별루 읍따~~모 신도 몇십만명 교회가튼데서 대빵 목사님이 설교 마지막에 “우리 이건게 생겼어여~”하고 한마디 붙인다면 완전 데끼리공~~

 

자 일케 어렵고 힘든 일인뎅...사람들이 보통 요 세계를 잘 모르는 사람들에게 브리핑 할때는 조건별 상수는 절대 대입 안시켜 준당.~~ 걍 한달에 150건 발생하니까 우리 반타작만 해두 한달에 75건이에여 또는 150건인뎅 못해도 100건은 하겠졍 일케 말한다. 이 세계를 모르는 사람들은 또 이 먹이를 덥석 물을것이당....필자가 하고 싶은 이야기는 모든 기획이나 일을 우리 모두 단순 이분법으로 보지 말자라는 것이당.~~


글타면 어케 해야대...~~

 

자 이렇게 힘든 후불제 기업 단체 활성화를 위하여 많은 아이디어 들이 이따. 솔직하게 말하믄 내가 생각해낸 아이디어는 전혀 없고, 그냥 군데군데서 들은 아이디어들이 쪼매 이따.
하지만 당근 남의 아이디어를 밝힐 수는 없기 땜쉬 걍 누구나 다 아는 일반적 사실들을 함 말해보장. (궁금한 사람은 갠적으루 말해랑...~~~~)

 

먼저 어느정도 피드백을 해서 내부홍보도 가능하게 하고, 행사율도 높이는 방법이 이따.
예를 들어 300만언짜리 후불제 상품이믄 욕심쩜 줄이고 한 50만원정도는 다시 내뱁는 방법이당. 모 노조하고 상조서비스를 이용하면 노조 운영비로 한건당 50만원씩 준다고 할수도 있고, 어디 큰학교 동창회랑 계약하면 동창회 발전기금으로 내논다고 명분만 가따 부치믄 된당. 모 대든 안대든 빌딩을 하나 지어준다고 해두 된다.
일케하믄 자신들한테도 수익이 나오니까 적당히 무리 없는 수준에서 쪼매 홍보를 해주는 방법이 생긴당.

 

자 같은 피드백인뎅 영업사원수당처럼 주는 경우두 이따.
예를 들어 ‘뱃살에 무쳐’를 추종하는 종교집단이 있다구 하장. ‘뱃살교’ 교당이 전국 곳곳에 있겠쥥.? 교당마다 신도들이 있을테공.~ 자 ‘뱃살교’와 계약을 해따. 신도들이 장례가 발생하믄 교당의 대빵이 여기 상조서비스를 이용하자고 한당. 당근 100%후불제로, 월납입제면 모하러 권하냥..?아라서 전화할테징..일케 해서 행사가 진행되면 교당의 대빵에게 영업사원수당을 주믄 되는 것이당.    일케 하믄 교당의 대빵이 아라서 신도들에게 홍보 잘해준다.~~~~

 

자 이런 후불제 말고, 걍 전략으로 상조회사를 하나 설립해주는 경우도 있다. 기업이나 단체 암튼 사람많은데 가서 모든 제반 준비는 내가 다 아라서 할테니까 당신네 임직원을 회원으로만 가입시켜 줘라~~하는 경우도 이따. 필자가 이런 제안의 경우도 상당히 많이 봤다.


고객 부금관리등 모든 운영은 니네가 아라서 하고 의전행사만 나에게 주라 하는 경우인 것이당. 얼핏보믄 괜찮징...? 몰게따~~ 몰 잘못했는쥐..잘 되는일도 잘 못봤고, 좀 진행되더라도 둘이 오래가는 일도 별루 못바따...

 

이름있는 보험에 상조서비스를 함 넣어보장.  캬~~획기적이당.
하나의 예를 들어보장. 과거 묻지도 따지지도 않는 상조회사에서 보험상품안에 상조서비스가 있었다. 아는 사람은 다 아는 내용일 것이다. 피보험자로 국한되어 일반 상조상품과 비교하면 그 실효성이 을마나 있었는쥐...~~

 

필자의 생각은 사업은 위와같이 생각하믄 안된당. 사업은 어떤 획기적인 아이템과 아이디어로만 되는 일이 아닌 것이기 때문이당. 사람이 먼저이지~~그 아이템과 아이디어를 가지고 움직이는 사람이 제일 먼저이당.

 

 훌륭한 오너의 판단이 필요하고 일을 진행하는 담당자들의 능력이 필요하다. 모 붙인다면 돈도점 있어야 할테고, 운도 점 따라주믄 더할나위 없이 좋코~~

 

필자는 기냥 가상으로 미국의 맥도날드사와 계약을 성사해서 분석을 했지만, 여러분들은 가상이 아니라 현실이지 않은가..?

 

담주에 보장~~~~

 


                                                                                                                                          필자 : 뱃살에 무쳐
                                                                                                                                       soree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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