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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조뉴스 뒷담화 상조회사 죽느냐? 사느냐 ?
2010-02-07 18:15:00
뱃살에 무쳐 조회수 3123

안녕하신가? 
착하고 인사성 밝게 먼저 인사부터 드린당.

 

오늘 이야기는 필자가 야심차게 기획을 하면서도 솔직하게 이야기하면 모든 분들에게 돌맞아 죽을 각오하고 글을 쓴다. (글타고 진짜 돌 던지지 마라라....ㅠㅠ)


어떤 정보가 아닌 순수하게 필자 개인적인 이야기를 함 해보게따.(미안하당~. 필자 맘대루 글써서....^^*)

 

상조관련 법률이 은제 통과가 되든 이제는 정말 상조업의 변혁기인것만은 사실이다. 문제는 이렇게 긴박하게 바뀌는 시장분위기가 있는데 상조업계 전체는 가만 앉아서 구멍가게 운영을 할 수는 없는 거 아닌가...? 우리 모두 이제는 점 바뀌장

.

법률이 어떠든, 달러가치가 폭등하든, 금리가 날라다니든 이제는 변해야 산다. 이제는 주먹구구 구멍가계에서 모두 벗어나 보장...

 

자 ~ 가장 먼전 사람이 먼저 바뀌어야 한당.

 

필자가 저번 이야기에 B2B에 대해서 이야기를 함 해따. 물론 최악의 수를 가지고 이야기를 했지만 그보다 B2B가 상조시장에서 크게 성공하지 못하는 원인중 최고의 원인은 바로 사람이다.

무슨 뜻이냐 하믄 까놓고 이야기 해서 능력이 안된다는 것이다. 실제 진행하는 담당자의 역량은 어려움을 풀어서 진행할 때 그 능력에 빛이 발휘되는 것이다. 가만 앉아서 쫌만 또닥거리믄 알아서 잘 굴러가는 일을 할려면 어디가서 일 배웠다는 소리하지 마시라. 


낭중에 다른 업종으로 이직을 해가지고 일의 능력을 보고 도대체 너는 상조회사 있을때 몰 배웠냐는 소리 듣기 전에........

 

필자가 과거 상당히 큰 기업과 상조서비스에 관한 일을 진행한 적이 있다. 그들은 분명 필자보다 상조에 관한 전문성은 떨어졌다. 하지만 그 진행팀원들의 업무 스킬과 추진력등은 필자의 감탄을 자아내기에 충분했다. (실무스탈의 사람들은 잘 안다. 미팅할 때 대화 몇 마디,  문서 하나하나 만드는 것만 가지고도 그 사람 능력을 대충 평가한다.)

 

어느 정도 규모가 있는 회사들이 상조업계를 바라보는 시야가 어떤지 혹 아시는가.?


필자도 상조업에 몸담고 있는 사람의 하나로서 이야기 하지만 상당히 쪽 팔린 수준의 이야기를 한다. 필자와의 사석에서 그들의 이야기로 가끔 상조업계는 미스터리라는 이야기를 자주 한다. 무슨 내용인지도 잘 모르는 남의꺼 그대로 베껴서 로고만 바꿔치기한 제안서, 미팅시 도대체 무엇을 어떻게 하쟈는 이야기인지 알 수 없는 두서없는 맥락, 쫌 진행하다가 안될꺼 가트믄 그냥 조용히 빠지는 무책임함. 솔직한 우리 업계의 현 주소이다.

 

의전업계는 말할 것도 없고 상조회사들도 몇 몇 큰 상조회사 빼고는 그냥 그런 영세한 수준이 대부분이다. 언제까지 조카 데려다 놓고, 처남 데려다 놓고 영세한 구멍가게를 운영하실 생각인가? 괜찮은 인재상을 찾아서 삼고초려라도 해야 하는거 아닌가?

몬가 오해들을 하시는 거 가튼데....오너가 아무리 좋은 아이디어와 사업 아이템을 백날 가져와 바라....진행하는 일꾼들 능력이 안되믄 절대 일 진행 안된다. 아니믄 오너혼자 일 다하던쥐..~~~ 

 

필자가 어디서 돌맞아 죽을 소리를 한마디 더 한다면, 능력이 안 되는데 그만한 노력을 기울이지 않으면 솔직하게 책상 빼야 한다. 회사도 봐줄 필요 없다. 회사는 자원봉사단체도 아니고 학교도 아니다.

업무상 영어가 필요한 기업에서 영어를 가르쳐주는 회사는 없다. 배워서 입사하던지, 남들 모르게 새벽에 영어학원을 다니던쥐 아라서 영어를 배워야 한다.


미안하다..... 이게 현대사회이다.

 

연극계에 이런말이 이따....똑똑한놈 두명만 이쓰믄 연극의 막은 올라간다고.....

 

자~~~~글타믄 회사도 바뀌어야 겠징..

 

자~ 꽤 괜찮은 인재상을 찾을려면 어케 해야 되나.? 서울대 게시판에 채용 공고를 낼까.? 훌륭한 인재들이 아라서 찾아오게 만들어야 하지 않을까.?

 

자 우리 상조업계도 이제는 규모가 커진 기업들이 나타난다. 필자 또한 상조업계가 자리 잡을려면 어느 정도 규모의 기업이 나타나서 리딩 컴퍼니의 역할을 충분히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회사 규모가 커지면 규모에 맞는 회사처럼 직원 복지정책을 펼쳐야 하는거 아닌가?


회사규모는 “삼성전자”가 됐는데 직원복지는 “뱃살상조“처럼 운영하실 생각인가?...

 

회사에 능력을 인정받고 성장하기 위한 동기부여를 해줘야 하는거 아닌가? 동기부여를 해놓지 않고 직원 희생만을 강조한다? 잘못된 생각이다.

 

일부 조그만 회사의 오너들이 잘쓰는 표현이 있다.
“나 그런 사람 아니다. 잘 되믄 모두 베풀어 줄것이다. 쪼매만 참구 고생해달라....”
맞는 이야기다. 회사는 직원희생 없이 성장할 수 없다.
하지만 직원희생을 강요하는 방식이 잘 못됐다. 직원급여를 적게 주는 명분을 직원희생으로 생각하는 착각을 해서는 안된다.

줄만큼 주고 베풀어 줄만큼 베풀어 주고 그보다 쪼매 더 일을 시키는 것을 직원 희생으로 생각하여야 한다.

 

직원들이 “난 주는 만큼만 일해여~”라고 말하믄 어케 답변하실까..직원들이 회사에서 짤리믄 큰일이 나야하는 것이당.

 

직원들은 “에이~ 짤리믄 말쥐...모 딴데 가믄 대는뎅....”일케 말하고 회사는 “나갈라믄 나가라 구인광고 내믄 이력서 수십장 드러온당...”일케 말 하믄서 고만고만한 악순환을 되풀이 하실건가..?
우리 모두 구멍가게에서 벗어나 모두 함께 잘 살아 보장.~~~

 

필자는 고무줄 나이 이긴 하지만 한창 일 할 나이 인것만은 사실이당. 필자 친구들을 본다믄 제때 퇴근하는 넘들 거의 없다. 몇 몇 대지도 않는 넘들이지만 약속한번 잡을라믄 오질라게 힘들다. 

결국 다들 이렇게 바쁘게 산다는 이야기를 하고 싶은 것이당.


물론 퇴근 늦게 하는 거하고 일을 잘하는 거하고는 분명 별개의 문제이당.

하지만 일이 없는데 퇴근 못하고 상사 눈치 보는 것도 문제지만  내일로 미룰수 없는 우선 순위의 일이 있는데 퇴근하는 직원은 더더욱 큰 문제라고 할 수 있다. 

 

자~ 상조시장이 엄청 커져가지고 상조업계중 최고로 큰 상조회사가 “삼성전자”만큼 커졌따. 

글믄 직원복지도 “삼성전자”만큼 되어야 하공 직원 퀄리티두 “삼성전자”만큼 되어야지 싶따.

 

낭중에 직원 공채하믄 경쟁률이 100:1은 되어야 하지 않겠나~~~

 

그날을 기다려 보장~~


                                                                                                                                                 뱃살에 무쳐
                                                                                                                                             soree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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