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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조뉴스 뒷담화 알래스카 냉장고~
2010-04-12 08:29:37
뱃살에 무쳐 조회수 3908

안녕들 하신가 뒷다마의 무쳐이당.~

 

필자도 분명 상조업에 몸을 담구 이써서 구런지 울 친구들이랑 삼겹살이라두 구워 먹으믄 친구넘들이 무러 본당..

 

“야~ 장동건 비스무리하게 생긴 무쳐야~ 아는 사람이 상조가입하라구 하는데 우짤까.? 상조회사라는 것이 개안은 거냐..? 글구 가입하믄 모가 좋은것이냥?” 혀 꼬부라진 소리로 울 친구들 나한티 무러보믄 필자는 일케 답한당.~

 

“걍 가입해라~~ 글구 모가 좋냐공..? 투자대비 효과가 쪼매 괜찮다~”아주 짤막하지만 진솔하게 친구넘들한티 이야기 한당..

 

솔직한 필자의 생각이당.~ 모 회사파산에 대한 리스크, 추가에 대한 부담 등등 이것저것 다 생각하믄 가입절대 모하고, 걍 갠적으로는 투자대비 효과가 그럭저럭 괜찮다는 필자의 생각이당.~

 

필자가 이 야그를 왜 했는가 하믄,,,, 소비자에게 직접적으루 상품을 파는 최일선의 영업사원들에 대해서 이야기를 함 해볼까 해서이당...모 다들 알다시피 상조라는 것은 행사장영업의 비중이 많이 높당....

 

그 이유야 말 안해도 알 것이공, 다만 과연 상품을 파는 영업사원들은 자신들의 회사상품에 대해서 정말로 정말로 좋다는 생각으루 상조상품을 권하는 것일까? 정말루 맘에서 우러나와서 상품을 권유할까...? 필자는 약간 궁금하당...~~~

 

“야~임마 영업이라는 것은 알래스카가서 냉장고를 팔고 아마존가서 난로를 파는 것이 진정한 영업이야!!! 자슥아 알간~~~~” <----일케 말하는 사람 있겄쥐..? 흥이다~~~

 

▣ 알래스카 가서 냉장고 팔라 해두 냉장고에 대해서 몰 아라야 팔지 안긋나..?

 

모 일반적인 상조회사 서로 비슷비슷 하겠지만 의전팀과 영업팀은 막상 행사장에서 사이가 안좋은 경우가 쪼매 발생한당.

 

당근 영업사원들은 회원 유치를 위해서 소위 말하믄 약간 퍼주기를 원할 테고, 의전팀은 아껴야 잘산다는 지침을 그대루 수행하기에 상품에서 벗어난 것에 대해서는 지꺼두 아니믄서 디게 인색하게 한다.

 

그리구 영업사원들이 밀리는 부분이 또 한가지 있다. 막상 상주에 대한 서비스를 더 잘할수 있을지 몰라두 장의행사에 관한 지식은 의전팀에게 밀린다는 것이당.

 

자~ 유형에 상품이든 무형의 상품이든 몰 아라야 판매를 할수 있지 않을까? 필자가 왜 일케 자신있게 이야기 하냐하믄 필자 얼굴이 화끈 거릴정도로 두루뭉실하고 그냥 대충 얼버무리는 이야기를 잘 던지는게 영업사원이두라.

 

그도 그럴것이 큰 상조회사들은 모르겠지만 아직도 작고 영세한 상조회사들은 전문 영업인력이 아닌경우가 많다. 그냥 퇴직하고 연로하신 어르신이 소일거리삼아 쉬엄쉬엄 다니는 경우도 있고, 보험부터 명함이 몇 개인지 모를정도의 많은 일거리를 가지고 계신 아점마부대들도 많다.

 

모 시기의 문제이고 변혁기의 문제일테이지만 분명 상조의 영업인력도 변화가 되어야 할 것이다. 소위 평균연봉도 올라가야 할테고 이것저것 넘어야할 숙제가 많다.

 

다만 교육과 실전으로 다듬어지는 영업인력은 분명하게 새로운 도약시점을 찾아서 빠르게 변화해야 한다는 것이 필자의 조심스러운 생각이다.

 

▣ 영업인력 뿐만 아니라 영업임원들도 계획성을 갖고 움직이장.~

 

필자가 과거 상조회사에서 실무진으로 있을 때의 일이당. 회사에서 야심차게 모 지역에다가 영업지점을 냈었다. 필자가 입사하기 전의 사건이었고, 필자가 실무진으로서 곰곰이 들여다 보니까 영업구좌가 한달에 10구좌 정도 올라오두라.... 소위 실체가 없는 영업지점이였던 것이다.

 

근데 지출 비용은 실로 막대하두라..~모 비품구입비, 간판비용 등 초기 비용을 다 빼더라두 총무인건비, 월 임대비용등등 한달에 한 500백은 훌쩍 지출 대고 있구, 그게 한 일년 넘게 지속되구 있두라. (필자가 출장가서 보니까 그 지점 총무 사무실에서 뜨개질 하구 있두라...;;;;;)

 

당시 월례회의에서 울대표가 짱나서 함 무러바따~~

 

울 대표이사 : 계획점 알켜주셔염~~

영업부 담당 : 흠냥,,,,(머리 극적극적~~) ,투자 없이 성과를 기대할 수 있겠슴까? 대표이사라믄 당연히 미래를 위한 투자를 해야쥐~~

 

실제 필요한 대답은 간단하다.. “한 일년동안 음청나게 투자가 되고 있는뎅, 앞으로 얼마동안 더 투자가 되어야 하구? 어떤 계획을 가지고 신규유치를 활성화 시키고?, 영업증원을 어케 할 계획을 가지고 있느냐? 고로 얼마동안 기다리고 투자하믄 성과를 낼수 있겄냐” 하는 내용인 것이다. 하지만 영업부 담당의 대답은 참으로 명쾌하게 대표이사를 협박하는 것이두라.

 

필자 같은 경우에는 참으루 그 머릿속을 함 들여다 보고 싶었당.. 자~~~ 필자가 예시를 하나 들었는뎅 이게 필자가 속했던 상조회사만의 일일까..? 기업마다 다르지만 속속들이 들여다 보믄 이런 상조회사 음청 많타~~

 

모두들 자신들의 회사는 어떤지 함 뒤돌아 보장...~~ 이런 개념 없는 영업기획이 을마나 회사를 좀 먹구 있으며, 행사 원가를 올리고 있는 지를...~~

 

웬 행사 원가가 나오냐구..? 원래 계산을 할때는 이런 지출 비용 모두를 대입해야 하는 것이당. 제조업 가봐라~ 두루마기 화장지 하나 만드는데 노동자 한명 한명 인건비 하나까지 다 대입한당.

 

우리모두 계획성을 쪼매만 더 가지구 연구해 보장~~~~~

 

몸이 너무 안좋타...~~다들 건강 쪼매 챙겨랑   ㅃ2~~

 

 

필자 : 뱃살에 무쳐

soree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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