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조 사기꾼 들이 부산과 대구발로 수사기관에 구속되고 보람의 법원결정이 10여일 앞두고 있는 시점에,,,
최근 오픈한 KNN라이프 문영남 대표와 금년초부터 하나연합,이지스등을 전력 인수 합병한 신세계장례식장
임춘상 대표등이 향후 상조역사를 다시 쓸 오너들이다.이들의 면면은 나름 충분 검증되었다.이는 기존의
대형 상조회사 오너들의 대오 각성과 반성이 필요한 시점이고 9월 이후 얼마나 많은 상조사장들이 줄줄이
구속될지 아무도 모른다.이제 상조업의 사활이 서서히 다가오고 있다.상조업의 내일에 그나마 희망을
거는 것은 대형자금의 신세계 장례식장과 방송을 낀 KNN라이프가 조금의 위안을 준다.기대했던 예다함도
장례의전 전문회사로 변질되고 있는것 같아 우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