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영남 KNN라이프 대표를 우리는 상조 아이콘이라고 부른다.
상조의 현실을 두고 이 시대에 모든것을 다 두루 경험한 경험자다.
욕하고 싶은 사람은 왜 일까?
그는 보람에서 쫓겨났다.그리고 그의 직계 추종자 들을 포함 편드는 사람까지 모두
대량 해촉시키면서 일이 점점 더 꼬여갔다.
보람은 그러면 모든것이 다 끝날줄 알았을 것이다.
문영남과 그 일당들의 능력을 우습게 본것이다.
이제와서 그 판단이 오판임을 알고 발버둥을 친다.억지로.음해하고.비난하고...
우리 상조 종사자들은 다 안다.특히 전 보람인들은,,,누가 거짓을 말하는지...
문영남은 스타상조인이다.그가 첨부터 그런것은 아니었다.보람을 살리려고
최선을 다하다 마지막에 최철홍 회장과 그 충견들에 의해 손발이 잘리면서 존재감이 사라지는듯 했다.
그러나 상조역사는 그를 필요로 했다.시대가 그의 진가를 알아본 것이다.
이제는 최철홍과 보람상조가 맞설수 있는 그런 존재위의 존재다.
오늘의 그를 있게한 이유가 뭘까? 한마디로 신의이다.그는 약속을 생명처럼 안다.
물론 의리로 똘똘 뭉쳐있다,보람이 어려울때 그는 모든것을 버리고 회사를 살리려 몸부림쳤다.
결국은 실패했지만 그는 한국 상조역사의 중심에서 성공과 실패를 동시에 맛 본 유일한 상조인이다.
그의 앞날은 누구도 막지 못한다.막는자 오직 패배뿐이다.그는 어제의 문영남이 아니다.
이제 대한민국 상조역사를 쓰는 제 2세대 상조 아이콘이고 스타 상조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