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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조뉴스 뒷담화 출사표
2010-09-03 10:49:13
문영남 조회수 6238

출사표

 

상조인으로서 몇 개월간 가장 힘든 기간을 보냈습니다.

오늘 이글을 쓰게 된 이유는 많은 저에 대한 글들처럼 상조를 위하여 많은 것을 이룬 사람은 아닌데 많은 관심과 질타에 크나큰 부담을 갖고 있습니다.

 

영업사원 출신으로 지금도 영업을 하고 있는 사람으로 상조 영업시장에 감히 출사표를 던져야 하겠다는 마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시작과 끝을 같이 하기 위하여....

 

얼마전 어떤 사원이 밤늦게 발신번호 없이 문자를 제게 보내왔습니다.

“꼭 성공 하셔야 합니다. 제가 약속한 많은 회원과 약속한 것을 지키기 위하여”

 

우리 상조인 모두는 상조회사가 어떻게 하면 성공하는 지 다 알고 있습니다.

많은 시행착오와 상조시장 발전 속에서 그 답을 이미 알고 있습니다.

 

첫째는 초심을 잃지 않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교만하게 보일지 모르겠습니다만 여기에 출사표를 통하여 초심을 약속하고자 합니다.

처음 시작한 마음처럼 변하지 않으면 됩니다.

오직 상조업을 보고 가입한 회원과의 약속 이행과 현재의 고객과 미래의 고객을 위한 노력하는 회사. 또한 사원들을 위한 회사를 만들고자 한 시작의 마음입니다.

 

둘째는 독선의 유혹을 이겨나가는 것입니다.

함께하는 모든 가족들이 행복한 회사를 만들기 위하여 소통하는 회사를 시스템으로 만들어 가야 한다 결심합니다.

먼저 사원 협의회를 회사가 먼저 제안하고 만들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여 회사와 사원과의 근무 환경에 대한 소통을 통한 발전을 우선 하는 회사를 만들겠다 약속 하였습니다.

회사 마음대로 수당을 조정하고 약속을 바꾸는 회사가 아닌 소통과 협의를 통하여 만들어가는 회사를....

 

셋째는 회사의 경영자가 먼저가 아닌 회사 회원이 제일이요 사원이 우선인 회사입니다.

경영자는 아무리 설명해도 사원들 보다 여유와 넉넉함이 있습니다. 물론 시작하는 회사의 기준입니다.

그러므로 회원을 위한 상품으로 회사를 풍성하게 하고 고객을 만족시키고, 이를 통하여 항구적인 사원의 수입을 먼저 보장하는 회사 그 다음 회사의 주주와 경영자들이 혜택의 수혜자가 되는 회사

경영자들의 무한의 곡식창고가 아닌 함께하는 모든이들이 함께 하는 회사입니다.

 

저는 행사장에서 밤늦게 지친 몸을 이끌고 고객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는 동료들을 수없이 보아 왔고 그 몸으로도 또 다시 출동하는 상조인들을 보았습니다.

시작은 그들을 위한 시작이었습니다.

어떤이가 제가 하는 계획들을 보면서 속으로 사기꾼이라 생각했다 하였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 만들어져 가고 있는 것을 보았다 했습니다.

 

여기에 쓴 글들이 이상이고 꿈일 수 있습니다.

상조인은 꿈을 갖고 있는 사람이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가장아름다운 결혼식, 가장 존엄하고 고귀한 장례식을 만들어가는 사람이기 그렇습니다.

 

저는 꿈을 실현할 수 있는 위치에 와 있습니다. 너무 큰 행복이고, 기회입니다.

이를 망치는 바보는 되지 않을 것입니다.

 

제가 가장 존경하는 인물이 노무현 대통령입니다.

가장 높은 자리에서 가장 평범한 사람과 함께 하고자 하신 분이기에 그렇습니다.

많은 동료들의 응원으로 제가 한 회사의 대표로서 상조업에 뛰어 들었습니다.

제가 잘나서 그런 것이 아님을 잘 알고 사원 동료들과 같이하는 경영인이 되겠습니다.

 

꿈은 이루어진다 하였습니다.

 

분명히 많은 상조인 선후배님께서 지켜 봐 주십시오.

 

제가 먼저 이득을 취하지 않겠습니다.

일부에서 사원을 팔아 몇억 몇십억을 받았느니 하는 분도 계시는데....

저를 비롯하여 모든 사원들에게 단 한푼의 영입비 등을 지출하지 않았습니다.

전사원 모두 미래에 대한 비젼에 모였기 때문입니다.

그러한 비용이 있다면 제 주식 대부분을 우리사주로 만들어 가고 있기에 곧 다 아실 것입니다.

회사의 자금을 전 사원이 다 알수 있는 시스템이 구축된 회사를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앞으로도 많은 격려와 우려의 질타를 겸허히 받겠습니다.

그리고 초심을 잃은 것을 정확히 지적하시는 순간 저는 이 업계에 남을 자격이 없음을 알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행동하는 양심을 제 철학으로 삼고 살아왔습니다.

제 철학을 작은 것에 팔지 않을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상조 영업을 통하여 영업시장의 최고의 시장을 만드는 것이 제 꿈입니다.

많은 분들도 그러한 꿈을 함께 하였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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