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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조뉴스 뒷담화 바보(?)같은 한 상조인의 당부
2010-09-03 13:49:12
신선 조회수 4455

바보(?)같은 한 상조인의 당부.

 

먼저,  당부를 드리기 전에...

지난번 제가 2010.8.31 자로 올렸던 “상조(또는, 상조업체)의 변화3-각 단체의 환골탈태를!”이란 글을

올린지 딱 하루만에-'협회, 자체감사 홍웅식 전 사무총장 개인비리 밝혀내 당혹'- 상조뉴스 헤드라인

기사로 나왔더군요.

결국 무슨 힘겨루기 하듯 거기서도 감투 쌈 한 것이 드러난 기사임에도, 그렇게 한 사람에게 힘을 실어준 분들은

 또 누구십니까? 다른 분들이었습니까? 그러고도 상조단체(협회)라는 이름으로 상조인들을 한 곳으로 모이도록

할 요량인 것입니까? 며칠 전, 청문회에서 거짓말로 임기응변식 답변하다가 낙마한 모 국무총리 후보를 못 보셨습니까?

당장 법 시행일을 앞두고 이제야 이런 한심한 일을 단체 스스로 밝힐 수밖에 없었던 것은 그 단체 안에서조차 노선이

 달라서 이렇게 힘겨루기 하며 파생되어 나온 듯 생각되더라도 크게 오해가 아닐 것 같은 기사 내용임에도... 우선,

사자인 단체장 명의로라도 최소한 면목이라도 있으면 그 문제가 어찌 수습되더라도, 그 전에 '대 사과문'부터

 하는 것은 중고등학생이라도 알고 있으련만...

한 단체의 총괄책임을 진 한 사람의 개인 비리라고 치부하는 식으로 처리되는 것도 참 우습고, 여태껏 각종 매스컴과

상조뉴스에서 상조에 관한 대담 및 여러 가지 의견 제시 등을 그 단체의 책임 당사자로서의 직임으로 한 입장에서라도,

 그 당사자가 단 한 줄의 해명성 글이 없이 가히 단체에서 주장하는 일방적인 정보 전달력 차원 기사일 수 있으므로

이런 이해되지 않은 부분들은 많은 상조인에게 의구심을 주기에 충분하다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이런 입장을 잘 반영

하여 읽는 독자들이 여러 정황으로 살펴보고 판단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기사 내용 중 가장 중요한 것은 ‘참’ 이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실제 그런 일이 사실이면 국가에서 정한 법적 조치가 이뤄져서 쌍방 간 그 진위 여부가 밝혀지게 되어 그런 의혹을

해소해야 함은 당연지사 아닌지...

어쨌든 그 단체의 이런 횡령사건(그 진위야 어찌되었든지)이 발생된 사실만이라도 이건 그 단체의 조직의 연약함을 할

수 없이 드러낼 수밖에 없는 어떤 속내가 있을 법한 점을 미뤄 짐작할 수 있기에 참으로 누워 침 뱉는 식 '자체감사' 기사

아니할 수 없어 여간 찜찜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무슨 일을 추진하려고 해도 신뢰를 쌓지 못하고 연신 실망감을 주는 실추된 단체의

면면만 보게 된다면 결코 함께 하기에는 것임을 귀 단체 임원분 스스로도 잘 알지

않습니까?

언제까지 쇠귀에 경 읽기가 되어야 하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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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그럼, 이런 문제는 잠시 뒤로 하고

 

이 단체(비상대책위?)가 오늘(2010.9.3)자 상조뉴스에 밝힌 -▷ 공정위 '공제조합설립

승인 거부' 정관 규정 다시 제출◁- 이란 제목아래 내용을 보니,

새롭게 제출하는 정관 과 규정에 대해서 정창수 위원장은 “일부 정관은 약간의 변경이

 있다.”라고 이야기 하고, 공제조합규정에 대하여 크게 두 가지의 변경사항이 있음을

 상조뉴스와의 전화통화에서 이야기 했다.

 

먼저 기존 15%~35%의 범위에서 차등 적용되던 납부 담보금 적용율이 20% ~ 40%

범위로 변경된 것으로 전해지고 있으며, 담보금의 요율을 정하는 각 회사의 신용

평가율의 산출 방식도 변경된 것으로 밝혔다. 이렇게 변경된 공제조합 정관 및 규정을

 9월1일에 다시금 공정위에 제출했다 고 합니다.

그렇게 그 공제조합에 가입한 회원사가 고의든 타의든 위험한 입장(부도 등)이 되게 되면,

공제조합이 그 회사의 회원들에게 완벽(아니, 최소한 약 90% 정도라도)하게 해결할

있을 방안인지 정말 궁금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만약 그렇지 않다면, 단지 ‘공제

조합이라는 옥상옥 단체를 만들기 위한 마지노 조건 모색’을 꾀하는 일로 보이게 될

있을 듯 싶어 퍽  염려되는 마음입니다.

 

공제조합이란 단체가 설립되면 사실상 정부(공정위)의 추천에 의한 임원 임면권이 있게

 되는 입장의 선상에서, 혹시라도 서로 좋은 게 좋다는 생각으로 주마간산(走馬看山:

일이 몹시 바빠서 이것저것 자세히 살펴볼 틈도 없이 대강대강 훑어보고 지나침) 이상한

조율로써 거창한 공제조합이 탄생되게 해서는 이번 ‘곤파스’ 태풍을 우습게보고 큰

 화를 자초한 것 보다 더 큰 태풍을 맞을 수 있음을 분명히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이것은 또 다른 한 단체가 ‘예치제’로 갈 것으로 계속 회자되어 거의가 그리 알고 있었던

가운데 갑자기 ‘공제조합’ 추진으로 선회한 것을 보는 많은 상조인들에게는 그러한

의구심을 줄 수 있는 기류를 느끼게 하여 괜히 미덥지 않은 마음을 주는 것이 사실

이기에 더욱 그런 마음입니다.

더구나, '우리만이'라는 쓸데없는 생각으로 몇 갈래의 모습은 보기도 좋지 않기에 진정

으로 회원들과 회원사를  위하려는 마음이 그리 썩 와닿지 않은 것은 대부분 상조인의

 마음일 것 같으니, 제발 어떤 것이든 중심을 잘 잡고 제대로 추진하길 바라겠습니다.

 

이런 느낌을 갖은 제 생각이 기우이길  바랄 뿐입니다.

 

 부족하나마 이런 점들도 있음을  인식하시고 상기하여 고심하시길...

 

- 바보(?)같은 상조인,   신선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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