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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조뉴스 뒷담화 태풍,'말로'와 상조 단체가 '정도'로 가야 하는 이유?
2010-09-06 17:06:40
신선 조회수 4481

태풍,'말로'가 또 한반도로 오고 있다지요~ 먼저, 모든 분들에게 아무런 피해가 없으시길 기원합니다.

그 '말로' 라는  이름이  어느 누구보다도 상조인에게는 썩 기분 좋은  이름이 아닌 듯 싶습니다.

 

상조 전체시장을 짐짓 모른 체 방관(?)하듯 보이지 않는  정부의 지원으로 금융권 및 공사기관 등

 공룡들이 날름 거리며 태풍급으로 성큼  달려오고 있는 이 때에...

  오늘, 아래'새로미님'의 글을 읽었습니다

 "국회에 가서 국가가 공제조합만는데 1000억원을 내야한다고 생떼를 썼다는 소문이다.

상조법 시행의 기간을 더 유예해 달라고 하고 있다." 라는...

 이 얘기들이 정말 사실(사실이 아니기를 바라지만...)이라면,어느 상조단체인지는 모르지만 단체로서는

털끝만치도 자격이 없을 것 같습니다. 공제조합만이 살길인 양하는 것도 문제거니와  단체의 명의를

 빌어서 조금은  타회사보다  자본력이 많이(그 것도 회계장부의 숫자 상이겠지만...) 있는 듯한 힘(?)

 빌미로  요상스런 딜을 꾀하려는 것 처럼 보이는 것 같아 참 씁쓸한 마음이 듭니다.

 그 것도 그(공제조합) 자리의  윗 선에 앉으려면,  공정위원회 등에서 추천(말이 추천이지, 결국은 

좌지우지하는 입장이라는 것은 성인이라면 대충 알고 있지만...)이 있어야 하는 사실임에도 그 건에

 대해서는 멸치 대가리만큼도 아무 말도 언급하지 못하면서 그렇게 두 단체가 '공제조합'으로 밀어 붙이

려는 것은  어떤 한 업종의 단체라고 표방하는 입장에서봉 때, 참으로 좀 이상한 일 같지 아닐런지요?

그렇게 한 들  지금까지 하신 사실로 보아, 오래되지 않아서 그 단체 회원사안에서도 몇 몇 상조회사만이

겨우 살아남을 것은 대충 미루어 짐작하게 되기에 하는 말입니다. 

그러니, 그 말의 진원지가 어디든, 그 단체는 여기 와글와글에 "그저 소문(허언)일 뿐이고, 사실이

아니다"라고 확실히 밝혀 주셔야 하겠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최소한 무슨 일을 결정하고 추진하기 전에, 상조인들의 지지와 힘을 하나로 모으지 않고서는

그저 "어찌되든, 내 배만 배부르면 된다"라는 치졸한 생각을  '상조 MRA'로 찍어 내보이는 것과 다름 없는

어린아이와 같은 입장이 벌어질 것은 자명한 일이기에, 모든 단체에 대해서 저라도 마지막으로 드리고자

합니다.

많이 늦었지만,(늦었을 때가 결코 늦지 않을 수 있는 법입니다!)지금껏 서로의 잘못을 떠나서 모든 단체

들 해체하고,  누구라도 새로운 하나로 결집 단체를 만드는 토론의 장으로부터 다시 출발해야 할

입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예전에 이런 식(판을 벌여 놓으니 크나 큰 자본력과 방대한 조직 그리고 보이지 않는 힘 등)

으로 그들에게 새로 개척했던  판(업종)을 어쩔 수 없이 넘겨줄 수 밖에 없었던  경험이 있기에 진심으로

 안타까운 심정에 드리는 말임을 깊이 이해해 삼켰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결코 저 신선이 잘나서가 아닌,

  고금을 통틀어 역사가 증명하는 것임을 명심하셨으면 합니다.

 '입에 쓴 탕약은 전체 몸을 건강케 하는 법'임을  잘 아신다면, 더이상 이런  글을 올리는 저같은 사람을

 이상한  눈으로 보려고만 마시고, 더구나 흔한 얘기로 죽 쒀서 누구한테 모두 다 주는  격이 된다는 것을 인식

하신다면 이제라도 '정도'로 돌아가야만 하지 않겠습니까? 

  이는 그나마 지금까지 '상조를 사랑하는 마음'이 털끝 만큼이라도 남아있기 때문에 드리는 충언이고

고언이지만, 또 이런 말이 또 우습게 여기면서 더이상 지체한다면 일말의 희망의 촛불은 꺼질 것입니다.

태풍, '말로'보다도 더 큰  태풍이 상조시장에 몰아치고 있는데도 "함께 하겠다"며 말한 지가 언제인데 아직도

 이렇듯  나홀로 장 땡인 듯 하며 행동들 하시는 것입니까?

 '정도'로  상조 시장을  살려야 하는 것입니다.

 

 다음 글에는,지막으로 '정부 및 입법 관리 기관에 드리는 글' ' 상조 시장의 새로운 패러다임의 비젼'

이란  제목으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오늘은 제가 '새로미님' 글을 읽고서 불현듯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상조를 좋게 만드려는 참상조인 분들의 성원과 격려 그리고 질타의 덧글까지도...깊이 감사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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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조를 바라보는 약 1년 전 부터 올린 제 글에 대한  많은 분들의 덧글을 읽어보고는...  "'바보같은 상조인'이

  무슨 뜻이나? 는 등...저에 대해 궁금한 글이 많이 계시는 것 같습니다. 

 관심에 감사하오나. 공론의 장인 여기에 일일히 개인적인  것들을 나열하긴 좀 그렇고 해서...  그 의미와 함께

 혹시라도 '상조에 관한 여러가지 어떤 의견이나 토론 건 등'을 솔직하게 서로 나누고 싶으신 분이

계시다면, 아래에 제 개인 이메일 주소를 남기오니 기탄없이 최선을 다해 건강한 토론(확실히 자신을 밝히

시는 분이라면 저'신선', 개인적인 입장'에서)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bh578@naver.com   - 바보(?) 같은 상조인, 신선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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