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조뉴스 홈 > 상조뉴스

상조뉴스 뒷담화 상조회사 니들 오기만 와바...
2009-12-04 18:40:31
뱃살에 무쳐 조회수 2747

드뎌 오픈 두둥~~~~~

 

자주 널러와 주셔 우리 상조뉴스에 욕도 해주시고 칭찬도 해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일단 고맙다는 인사를 전한다.

 

필자가 우리 대표님을 장장 서너시간 쫄라서 요 코너를 마련하게 되었다.

모 대충 느낌으로 받았겠지만 요기 뒷다마 코너는 그냥 필자 맘대로(이부분에 토를 달지 마시라 글쓰는 내 맘이당~) 장례업계에 종사하는 모든 사람들의 뒤를 알토란 하게 까면서 정확한 상장례 정보전달을 목적으로 하고 있으니, 혹시라도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럼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나, 남이 내 욕하는 것에는 자다가도 벌떡벌떡 일어나 경기를 일으키는 사람들은 주저말고 일단 창을 닫아주기 바란다.

괜히 본인 이야기 한거 가타서 우리 대표한테 전화테러를 가해 필자의 책상이 없어지는 가슴 아픈 현실이 나타나면 필자는 펜을 꺽고 저기 산에 가련다.

 

이렇게 서두를 맞추고 제 1호를 시작하겠다.....짝짝짝

<위 사진은 본 기사와 엄청난 관련이 깊음>

 

 

 

장례식장 니들은 무사할줄 아라...?????

 

상조의전팀장들의 영원한 적 장례식장!!!!(그 중에 실장이라는 직책을 가진 인간이 보통 제일 악질인 경우가 많다)

중국산 싸구려 나일론 수의를 가지고 3배를 팅겼니 10배를 팅겼니 했던 거는 이제는 더 이상 지나가는 초딩들의 관심거리도 아닐뿐더러, 과연 이들이 잔머리를 돌려가면서 어떻게 의전팀장뿐 아니라 온갖 거래처위에 군림, 이것저것 삥을 뜯었는지에 관하여 그 유형에 관하여 조사를 해보장...

 

 

- 미수금 퉁치기

 

일반 사람들은 잘 모르겠지만 장례식장도 실상 거래처가 졸라 많다.

대충 짚어 꽃집이 일을테고 양복, 떡집, 장의용품처등이 생각난다.

하지만 요거 말고도 술가따 주는 술도매상, 쌀가따주는 집, 생선가따 주는 집, 야채가따 주는 집, 사진 확대해주는집등등등 암튼 졸라 많다.

모 어느 업종이든 마찬가지지만 장례식장도 이들의 거래에 대하여 미수금을 달아두고 산다.

근데 문제는 결재일이 되믄 이 장례식장에서 알토란 가튼 뒷 언저리를 뻑하믄 짤라묵는다.

535,000이믄 500,000에 퉁~

213,000이믄 200,000에 퉁~ (시러 시르믄 담달에 와~~)

보통은 장례식장 사장 차원에서 자행되는 사건이어서 일반 직원들은 죄가 없다고 박박 우길수 있겠으나, 사장부터 말단 직원까지 사돈에 팔촌까지 엉키어 지들끼리 전무, 부장, 과장 다해묵는 장례식장의 특성상 요기에 동참하여 킥킥대는 이들 모두 공범이라 할수 있겄다.

실제로 필자가 다닌 회사에서 장례식장을 인수할때 그 과정에 동참하여 옆을 봐왔는데

실로 가관이라 할수 있었다.

 

미수금 135만원--> “100만언만 바다요...쥔도 바뀌는데 나두 어렵고 졸라 미안해요“

하나두 안미안한 얼굴로 생글거리믄 100만언에 퉁을 치더라...

참으로 가공할 뻔뻔함의 극치라 할수 있겠다.

 

 

 

- 모 받을꺼 읍나~~

 

위의 미수금 퉁치기가 대표차원에서 자행되는 일이라면 “요 받을꺼 읍나”는 그밑의

사장과 직원들을 아우르는 입체적 양공 작전이라 할수 있겠다.

특히 시골 쪼맨한 장례식장으로 갈수록 정도가 심한 것이 일반적 관측이당.

물론 울나라 정서가 명절이나 몬날이대믄 그냥 인사라도 하고 넘어가야 속이 시원한 참으로 정겨운 나라이다.

근데 이런 속시원한 정서에 같이 뭍어가믄서 모 하나 달라고 노래를 부르는 인간들이 있다. 요런 인간들은 특성상 아주 대놓고 하지는 않는다.

양복쟁이 거래처가 바뀌었다하믄 걍 싱글생글 대믄서 누런 이빨로 양복하나만 달라고 하거나, 관쟁이 거래처가 바뀌면 장례식장 로비에 진열장 하나만 놔달라고 한다.

말로는 진열장이 이써야 수의를 팔지 않겠냐는 비논리적인 이유를 근거로 제시한다.(지들 수의 파는데 왜 업체에서 진열장을 놔줘야 하는가...???)

그런 이들이 수의에 몇배를 붙이는지 몰라도 수의도매가가 쪼매만 오른다 하믄 입에 거품을 물고는 펄펄 날뛴다.

모 짤수기를 삥뜯긴 사람도 있고, 텔레비를 삥듣기 사람도 있고 종류도 가지가지다.

이들이 울면서 강제로 뜯긴 모든 물품을 모은다면 아마 신혼집이 차려지리라~

 

 

 

- 상조회사 니들 오기만 와바

 

모 장례식장도 영업인지라 요즘은 많이 유해졌다는 것이 일반적 사실이나, 한 몇해전만 하더라도 장례식장의 횡포를 온몸으로 뚫고 다닌 의전업계의 선배들은 술한잔 걸치면 아직도 그때의 총맞은 가슴들을 구구절절히 회상을 하곤 한다. 어쩌면 눈물도 한두방울 흘렸을지 모르리라.

 

확실한거는 그때의 그 선배들의 악전고투가 있어서 오늘날의 영광이 있었으리라. 짝짝

 

 

장례식장이들이 버스값을 얼마 부르든, 꽃값을 얼마 부르든 사실적으로 말해 지들맘인것은 맞다.

내가 장사하는 집에서 내가 가격을 정하는 것은 소위 말하는 엿장수 맘인 것이다.(오기시르믄 오지 말아라 하믄 대니까~)

근대 이들의 행태가 빈정상하는 것은 자기네 장소라는 이유로 같은 업종에 종사하는 의전팀장을 상대로 삥을 뜯는 것이다.

일반 조폭깍두기들도 의리라는 것이 존재하는데, 이넘의 장례식장은 상주, 손님, 의전팀장, 도우미, 거래처등등등 물불을 가리지 않는다.

소위 말해 서로 아는 처지에 더 한다.;;;;

 

어느날 필자가 잘 아는 의전팀장이 울면서 전화를 하드라~

광명에가믄 A(필자는 무조건 A,B,C~~로 나가기 땜시 섵부른 추측으로 어먼 사람잡고 싸우지 마시길.....)라는 장례식장이 있는데 버스비용을 80만언 달라고 한다드라.

지가 아는 거래처 버스 부르믄 끽해야 40만언 일꺼 가튼데 이 사태를 어떡하냐고 심히 똥줄이 타고 있는 모양이더라.

참으로 삥뜯기에 절정판이라 할수 있겠다.

일반 상주 상대로의 삥뜯기는 상주들이 잘 모른다 할수도 있으니까, 그래! 백번 양보해서 이해한다고 하장.

하지만 서로 뻔히 아는 사람끼리 이런다는 것은 니들 함 엿먹어 보라는 발상이 아니고서는 무엇이랴..?

 

까놓고 우리모두 말해보장.... 의전팀장이 바보냥?

의전팀장이 관값을 모르고, 꽃값을 모르고, 버스값을 모르고 현장에 나오긋냥~

계산기 없이 암산으로도 가능한 이계산에서 가만 앉아 40만언을 삥뜯기는 의전팀장들의 고뇌를 니들이 과연 아느냔 말이당.

더 잼난거는 이렇게 삥뜯던 장례식장 실장들이 낭중에 의전팀장에게 전화온다...

“어디 상조회사 의전팀장 자리 읍써~~~?”

 

모 요런 방법들 말고도 장례식장이 세금부터 시작하여 돌려치고 엎어치믄서 이것저것 띵겨묵는 것들이 무수히 많겠으나, 첫코너의 묘를 살려서 여까지만 다루게따.

모 필자가 쓴 글에 대하여 난 장례식장 근무하는데 열라 억울하다 할사람도 있을테지만 걍 나 말고 요런 인간들도 있구나 하고 측은하게 바라봐 주믄 댄다.

 

끝으로 요 밖에 장례식장횡포에 절정판을 알고 있는 분들은 기탄없이 필자에게 제보해 주길 바란다. -끄읍~

 

 

                                                                                                     필자 : 뱃살에 무쳐 

댓글 11개

게시판 게시물 목록

게시판 게시물 리스트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수
67 상장례도 국민의 복지로 봐야한다 [17] 잘하자 2012-10-057504
66 최선의 노력을 하겠습니다. [8] 죽사 2012-10-045896
65 상조업, 2년 안의 급격한 변화를 예견하며 [21] 신선 2012-09-258140
64 상조뉴스 별거 아닙니다. [22] 사군자 2012-09-246643
63 다단계로 까지 먹이사슬이 된 상조!- 이 지경까지 됐는 [14] 신선 2012-09-187648
62 통합상조법이 제정되어야한다 [11] 잘하자 2012-09-185561
61 상조종사자들께 [11] 머하는짓 2012-09-175571
60 상조업 체질개선 먼저하라 무명씨 2012-08-315112
59 이제는 슬픔을 넘어 분노케 합니다. [110] 1.5세대 2010-10-2910150
58 더좋은상조- 연락두절 억울해요 [15] 지은 2010-10-2715253
57 상조업계에 희망을 걸어 봅니다 [10] 청산 2010-10-206683
56 상조회사 인수인계를 하려면... [14] 신선 2010-10-169219
55 상조(또는, 상조회사)의 변화 5(끝)-상조시장의 새로 [19] 신선 2010-10-0610189
54 현대종합 박헌준회장 어떻게 되는건지,,,, [27] 갈무리 2010-10-0612032
53 현대종합상조인입니다. [41] 대한민국No.1장례지도사 2010-10-049170
게시글 검색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