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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게시판 상조회사 검은돈 의혹 제기...........
2010-02-09 11:33:08
국회의원 조회수 2671

 

상조업계 초비상 대형 폭탄 "HMS토탈서비스"사태

상조업 보험업 등록자만 상조업 할 수 있도록 국회 청원 계획
상조뉴스 특별취재팀ㅣ기사입력 : 2010-02-08

한 상조회사가 회원 83,000명을 보유한 거대 협회와의 상조서비스 업무제휴로 인하여 한바탕 진통을 겪고 있다. “주식회사 HMS토탈서비스측과의 검은 의혹을 모두 속속들이 파헤칠 것“이라며 협회 회원들이 강력 주장했다."상조업계 전체에 피해를 주기 싫다는 의견과 함께, HMS토탈서비스에서 사실관계에 대해 답변만 해주면 그것으로 된다"고 밝혔다 <편집자 주>

한국공인중개사협회(회장:이종열)와 HMS토탈서비스(대표:이정학)업무협약 과정''검은돈 의혹''제기

(주)HMS토탈서비스(대표:이정학)는 지난 1월7일 한국공인중개사협회(회장:이종열)와 상조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 하였다.HMS토탈서비스는 서울에 소재하고 있으며 과거 (주)현대문화상조가 HMS토탈서비스로 회사명을 바꾼 회사이다.문제는 이 한국공인중개사라는 거대 조직에서 상조서비스의 업무협약 과정에 ''거액의 검은 돈이 오고간 의혹이 있다''고 “민주공인중개사모임(이하 민중모)“이 제기하고 나서면서 그 문제가 점점 커지고 있다.

”민주공인중개사모임“은 협회 회원 중 진보적인 회원들이 중심이 된 모임으로 전국 조직으로 약 18,000명 정도가 이 모임의 주축이 되어서 활동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한국공인중개사협회는 현 이종열 회장의 허위학력 및 허위경력 기재를 이유로 법원으로부터 ''당선 무효 판결''을 받은 것에 불복하고 지난 1일 항소해 퇴진을 요구하는 협회 회원들과 갈등이 깊어지고 있다. 이번 HMS토탈서비스와의 업무협약 과정에서도 이사회를 거치지 않고 별도의 ''상조협약위원회''라는 것을 구성하여 HMS측과 업무협약을 진행시켰다.

공인중개협회의 특성상 전국의 시,도 골목마다 그 회원들이 포진하고 있어 여론이 상조업계의 부정적 모습으로 비춰지게 되는 것 아닌지 우려 되는 대목이다.(주)HMS토탈서비스는 한국공인중개사협회와 협회 회원중 2009년 신규등록금 50만원을 납부한 협회 회원을 대상으로 후불제 상조서비스 업무협약을 지난 1월 7일 체결했다. 2009년 ''신규등록금 50만원을 납부한 회원은 8,000여명 정도''라고 민중모 관계자는 전했다.

이 후불제 상조서비스는 288만원 상당의 상품을 HMS토탈서비스에서 200만원에 이용할 수 있으며, 최초 가입비 3만원은 협회에서 대납을 해주는 것이기 때문에 상조서비스 이용시 197만원만 회원이 납부하면 상조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는 내용을 중심으로 하고 있다.문제의 첫 번째 발단은 업무협약은 1월 7일에 이루어 졌지만 회원 8,000여명에 대한 최초 가입비 2억4천여만원은 벌써 2009년 12월에 협회에서 집행이 이루어 졌으며, 그 후 이차로 1월에 800여만원의 추가 집행이 이루어졌다는 것이다.

“업무협약이 1월 7일에 이루어 졌다. 그렇다면 그런 다음에 신규회원에 대해서 가입이 이루어져야 하는 거 아닌가? 운영진에서는 2009년 회원에 대하여서 소급을 해가지고 임의대로 가입을 시킨 것이다.”며 관계자는 문제 제기를 했다.일부 회원들을 중심으로 제기 되는 내용은 집행된 2억4천만원의 최초 가입비중 얼마 정도의 금액이 다시 ''협회 회장 및 협회 운영진들에게 흘러 들어 갔을것''이라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상조서비스 협약과정에서 어떤 검은 내막이 있는지 무조건 밝혀야 된다.

실제 회원들은 상조업에 대한 전문성이 없기 때문에 후불제 상품의 특성 및 관례에 대하여 상조업에 종사하는 지인들을 대상으로 많은 부분을 이미 조사한 것으로 확인 되었다. 후불제 상품의 특성상 회원 확보 차원 이외에 최초 가입비에 큰 의미를 둘 수 없기 때문에 분명 협회에서 집행된 2억4천만원 상당 부분이 다시금 ''협회 운영진에게 흘러들어갔을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또한 회원들의 장의행사 발생시 다시금 후납입금 197만원중 일부분이 다시금 ''리베이트형식으로 흘러들어갈 것''으로 의혹의 눈길을 보내고 있다.

“협회에서 최초가입비 3만원을 대납해줬다고는 하지만, 사실 이 3만원은 신규 회원의 신규등록금 50만원에 포함된 금액이다. 따라서 사실상 협회 회원 개인이 낸 돈이다. 2008년까지만 해도 협회 신규등록금이 10만원이었다. 이를 50만원으로 다섯배나 상향을 시켜 놓고 그중에 3만원을 납입한걸 가지고 협회 차원에서 대납한 것으로 선전을 하고 있다.”라고 협회 회원은 주장하고 있다.

두 번째 문제는 2009년 신규회원 8,000여명을 HMS토탈서비스에 회원으로 가입을 시키면서 해당 ''회원들의 동의절차를 전혀 밟지 않았다''는 것이다. 아무런 동의 없이 ''개인정보가 고스란히 HMS토탈서비스에 흘러들어간 것''이다.이 부분에 대하여 해당 회원들을 중심으로 사이버수사팀에 신고하는 등 조직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으며, “개인신상정보 무단사용 HMS 상조회사 규탄집회“명칭으로 HMS본사 앞에서 옥외집회 신고(2월1일~2월28일)까지 이미 모두 마친 상태이다.

“협회에서 임의로 제공한 개인정보등에 관하여서 변호사등을 통하여 법률자문 등을 모두 마쳤다. 협회 회원들은 협회운영진에게 개인 인적사항을 유출할 수 있는 권한을 준적이 없다. 회원동의 없이 어떤 기업에 회원가입을 하는 경우가 어디 있느냐.? 집회 신고와 제반 준비는 모두 마쳤다. HMS의 성실한 답변만 기다리고 있을 뿐이다.”라며 그동안의 준비 상황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이번 민중모를 중심으로 제기되는 의혹 중에는 현재 전국공인중개협회에서 발행하는 달력(2010년 카렌더)의 HMS의 광고 게재에도 집중되어 있다. “현재 전국공인중개사협회에서는 발행되는 달력 중 서울 지회(25개 지회)중 23개지회의 광고비만 해도 4,500만원정도가 된다. 하지만 협회에서는 전국의 지회에 게재되는 HMS광고비로 고작 1,000만원을 받았다. 분명 어떤 의혹이 있는 부분이다”라고 민중모 관계자는 전했다.

협회 회원들에게 아무런 고지나 동의 절차 없이 임의로 상조회사에 회원가입 시켜 더 말썽

“협회의 회원들은 전국으로 83,000명이다 이들이 전국에 자리 잡고 있으며 공인중개사라는 특성상 민원사무실의 창구역할을 하고 있다. 하루에도 수 십 명씩 들락거리는 이런 협회 회원들 사무실의 달력 광고비가 고작 1,000만원이란 말인가? 또한 이런 계약을 하기 위하여서는 상조회사들을 상대로 공개입찰 방식을 취해야 하는 것이다. 임의대로 수의 계약을 한 것에 관하여서는 우리는 인정을 할 수가 없다”라고 말하였다.

''사실상 회원들이 보내는 이 모든 의혹의 근간은 협회 운영진에 모두 쏠려 있다. 하지만 그 중심에는 HMS라는 상조회사가 버티고 있다. 협회 운영진에서 투명하게 밝히지 못할 것이면 HMS에서 모든 것을 밝혀 달라는 것 뿐이다''며 회원들로 구성된 관계자들의 항변이다.“협회와 상조협약 문제가 자칫하면 상조업계 전체의 문제라는 것을 HMS는 알아야만 한다. 우리는 상조업계 전체에 피해를 주고 싶지는 않다.

단지 뒷 돈으로 누구에게 얼마를 주었고, 공개하지 못할 어떤 모종의 계약이 있었는지만 확인해주면 된다. 어차피 HMS와 한국공인중개사협회간에 이루어진 협약은 향 후 새로운 집행부가 구성되면 휴지 조각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우리 구성원으로 본다면 전국 최대의 규모를 가지고 있다. 전국 골목 골목마다 사실 협회 회원들이 있다고 보면 될 것이다. 이들이 상조업 전체를 부정적으로 바라본다면 상조업계로서도 분명 좋은 일은 아니다.”며 HMS를 압박했다.

현재 공인중개사들의 모임인 "민주공인중개사모임"을 주축으로 관할 경찰서인 송파경찰서에 ''HMS토탈서비스를 상대로 집회신고''를 28일까지 접수키고 ''집단 항의체제 돌입''을 준비하고 있다. 또한 명의 도용으로 가입된 회원 당사자들은 사이버수사대에 개인정보유출로 고발한 상태이며 사법기관 고발, 언론사 보도 게재 등도 병행해 진행한다는 계획도 함께 밝혀 자칫 사태가 엉뚱한 방향으로 진행 될 개연성이 높아졌다.

상조뉴스는 이와 같은 내용을 중심으로 사실 관계를 확인하기 위하여 한국공인중개사협회와 ''전화 확인 결과 회원 동의 없이 개인정보를 상조회사에 넘겨준 부분에 대하여서는 충분히 고지를 하였다''는 답변을 들을 수 있었다. 다만 ''일부 고지를 못 받으신 분들 중에 오해를 하고 계시는 분들이 있다''고 하였다. 또한 일부 회원들이 보내는 의혹에 관하여서는 글자 그대로 일부회원들의 의혹일 뿐이고 ''정확하고 투명하게 집행을 하였다''고 의혹관계를 일축했다.

HMS와도 전화 확인을 한 결과 개인정보에 대한 부분은 사실상 협회에서 풀어야 될 문제라는 답변을 들을 수 있었다.이번 한국공인중개사협회의 발단은 사실상 협회 운영진과 민중모 중심의 일부 회원들간의 갈등에서 비롯됐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그 가운데는 분명 상조회사가 있다. 이런 운영진과 회원간의 갈등이 상조업 전체에 불신 이미지로 번지지 않을까 매우 우려스러운 대목이다.그렇잖아도 상조업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차가운 가운데 상조업계는 또 하나의 ''대형 폭탄을 맞게 되는 것은 아닌지'' 상조업 종사자 모두가 걱정 어린 눈으로 바라볼 수 밖에 없는 현실이 안타까울뿐이다.

<상조뉴스 특별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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