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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게시판 상조지기 8년 근무 어느지점장의 감동의눈물
2011-08-27 11:35:06
깊은바다 조회수 3792

상조지기 8년 근무 어느지점장의 감동의눈물

 

상조가 무엇인지도 모르면서 상조업에 종사 한지가 어언 8년째 접어들고 있습니다.

처음 입사 당시 저를 아는 지인들은 단단계가 아닌가 잘 알아보고 시작하라는 염려의 말씀들을

설득하고 이해 시키면서 한분 한분 가입을 시키면서 상조시장의 인지도를 형성해 나가 상조시장을 다지고,

그러면서 어설프게 첫 장례행사를 두려움과 떨리는 맘으로 진행 하다보니 고객님께 감동이 전해지고 인정을 받으면서,

저의 회원명부는 1,800명이라는 분들이 쌓였습니다.

상조업을 하시는 분들 모두 그러 하시겠자만 돈 보다도 행사로 봉사하고 고객님께 감동받는 마약같은 일에 매료되어

가정을 뒤로하고 행사장으로 먼저 달려 갔습니다.

저는 상조일을 하면서 정말 내가 하는일이 보람되고 아는 지인들에게 도움을 줄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그런데... 그 행복이 저를 영원하게 하지않았습니다.

B상조 의 오너의 비리 사건으로 그렇게 열심히 일하던 저 같은 사람들은 항해의 폭풍을 만나 모두 표류하는 

상황이 되어야 했습니다.

오랜시간 많은 회원님들께 죄송한 맘으로 죄인이 되어야 했고, 과연 1,800명의 회원을 어떠한 방법으로 안전하게

책임져야 하는지 고민과 갈등이 많았습니다.

B사 근무하면서 행사시 필요한 물건은 커녕 근무복 및 기타 행사에 필요한 물픔마져도 본인들한테 사비로 충당했고,사원 본인 상 이나,부모님 상을 진행해도 화환 한개 보낼줄 모르는 그런 오너 밑에서도 회사를 성장시키는데 개미처럼 충성을 다하였것만 돌아 온것은  회원님에 대한 불신뿐이었습니다.

다행히 회원님을 안전하게 모실수 있는 KNN라이프회사를 만나 저희 친정 어머님 상을 모시고 너무나 큰 감동을 받아 글을 올립니다

제가 신입 지점장임에도 불구하고 회장님,사장님 이하 전국 국장 부터 ~지점장 까지 물결같은 화환들을 보냈을 뿐만 아니라

먼곳에서 조문까지 일일이 오시어 황공한 감동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저의 친정 어머님 상 인데도 불구하고 이직 전 근무년 수 까지 포함 시켜 8년 근무 인정을 받아 사원복지정책으로80%할인

혜택을 받았습니다.

또한 상을 마치고 저의 가족들의 찬사에 이 어려웠던 생활을 모두 잊게 하고 지극히 감사하고 또 감사 할 따름입니다.

출범한지 1년밖에 않된 회사이지만 오너가 경영 이념을 실천하는 KNN라이프 를 저는 정말 잘 선택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말씀을 드리자고 보면 회사의 경영이념을 실천 한다는 것은 당연한 일이겠지만,그동안 이러한 혜택을 받아보지 못한 입장으로받은 감동을 혼자 간직하기에는 너무나 큰 감동입니다.

B사 오너 횡령으로 현재도 고객님들께서는 담당 사원들에게는 질책과 책임을 묻고 있는 현실이며,  사원들 또한 모집한 죄로 불면증과 가정 파탄까지 간 담당자들도 있으며, 마음에 상처를 입고 회원님께 죄인 아닌 죄인으로 우울증과 갱년기를 접하여 죽음이란 단어까지 생각하며 살아가는 사원들이 있습니다.

다시하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자면 앞으로 공정거래 선 할부법으로써 모든 경영진들께서 회원과 사원을 사랑하는 경영진들이 되셔 주기를 기원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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