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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게시판 내일이면 집 지으러
2006-11-19 10:17:08
헌트 조회수 3558
히말라야에 산다는 "내일이면 집 지으리"(寒苦鳥)라는
이름의 전설의 새가 있습니다.
새는 어찌나 게으른지 그 추운 산에서 둥지도 없이 살아간다 합니다
밤마다 눈보라와 찬바람에 떨면서 새는 생각하죠

내일이면 집 지으리...
날이 새면 집을 지으리....

그러나 날이 밝으면 새는
춥고 고통스러웠던 어젯밤 일은 새까맣게 잊고
아름다운 히말라야의 자연에 매혹되어  
정신없이  놀면서 하루를 보낸답니다.

밤이되어 새는 또 추위에 떨며 생각하죠

내일이면...
내일이면...


"상조뉴스" 가족 여러분!!
오늘 일을  내일로 미루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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