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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게시판 연말 술자리에서 살아남기
2006-12-03 12:12:03
헌트 조회수 3466

1. 원샷 후에는 물 한잔을 먹는 것이 얼큰한 국물 한 스푼보다 낫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원샷을 한 후 쓴 맛을 없애기 위해 얼큰한 국물 한 스푼이나 과일 안주만을 먹고 만다. 가급적 안주는 술 먹는 중간중간에 지속적으로 먹어서 속을 보호하도록 한다.  


2. 차가운 바람은 NO! 화장실은 OK!

술자리에서 취하지 않고 오래 버티고 싶다면 차가운 바람을 쐬는 것보다 화장실을 한번 더 갔다 오도록 한다. 차가운 바람을 쐬면 정신이 들고 술이 깨는 것 같지만 일시적인 현상이다. 추운 날씨 탓에 수축된 혈관이 따뜻한 실내에서 갑자기 이완돼 혈액이 몰려들기 때문에 더 취하는 수가 있다. 물을 많이 먹고 화장실을 한번 더 가는 것이 추운 겨울 오돌오돌 떨면서 돌아다니는 5분 보다 현명한 방법이다.

술



3. 안주 선택은 내가!

안주는 내가 고른다. 얼큰한 국물보다는 맑을 국물이 있는 안주를 택한다. 안주에 따라서 다음 날 숙취에 영향을 준다. 술이 약한 사람들과 함께 앉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4. “어. 아까 따랐어.”

누가 먹고 안먹고를 체크하는 사람들은 거의 없다. 입만 대고 내려놓자. 누군가가 술잔을 채우려하면 “어. 아까 따랐어.” 라고 말한다. 남들보다 덜 먹게 되는 방법이다.

                 술


5. 술 취한 동료, 술 깨게 해줘라

옆에 술 취한 동료가 있다면 적극적으로 도와준다. 여성들은 같이 화장실을 데리고 가거나 물을 뜨러 가도록 한다. 술잔 부딪히는 횟수를 줄일 수 있다.


6. 화제거리를 많이 준비하라

많이 말하게 된다. 또한 동료들은 서로 술잔을 부딪치지만 말하는 사람에게는 술잔을 주지 않게 된다. 많은 이야기 거리를 가지고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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