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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게시판 한국상조공제조합의횡포
2012-08-24 03:25:00
한국상조공제조합 조회수 4822
같은 고객돈 뭉치로 챙겨가는 공조합
 
임원들  

소비자와 상조업계에 신뢰를 주기 보단 불신만 조장하고 있다.

 상조뉴스 박재석기자기사입력 : 2012-02-29 03:27 

3월이 다가오면 올수록 상조업체들의 깊은 한숨은 더 길게 내쉴 수밖에 없다. 3월 17일은 선수금 예치율이 30%로 인상이 되면서 상조업계가 어떻게 될지 초미에 관심사가 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와 함께 예치를 못한 회사를 정리할 수밖에 없다. 이 과정에서 소비자들의 피해 보상은 제대로 이루어져야 하는데 그 일차적으로 회사가 소비자들에게 불신을 주지 않고 뒷마무리를 깔끔하게 해야 한다. 이와 함께 이차적으로는 예치기관에서 소비자피해 보상을 뒤탈 없이 얼마큼 해 주느냐에 따라 상조업계 이미지도 달라질 수밖에 없다.

상조업계 선수금 예치할 수 있는 곳은 금융권과 두 개의 상조업계 공제조합이다. 하지만 상조업계는 끊이지 않고 공제조합에 불만을 토로하는 상조인이 늘고 있으며, 왜 공제조합이 두 개가 존재해야 하는지도 이해가 안 된다는 반응이다.  다시 말하면 상조업을 위해 앞장서서 도움이 되어야 할 공제조합이 권위의식 때문에 오히려 방해가 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심지어 단체 한 곳은 조합을 자신들의 평생 먹고 살곳으로 생각하는 임원들도 있다.

공제조합은 소비자를 보호하고 상조업계 신뢰를 쌓아 갈 수 있도록 파트너십을 발휘해야 할 기관이 오히려 불신과 외면을 받는 기관으로 인식이 변하고 있다.  상조회사들이 선수금을 예치하는 이유는 최소한의 소비자 보호를 위한 예방 차원이지 마치 상조회사가 파산하면 “30%, 50%라도 구제를 해 주는 이미지로 굳어지는 기관으로 비치고 있어 소비자와 상조회사 양 쪽에 불신만 초래하고 있다. 우리말은 ‘아’가 다르고 ‘어’가 다르다.

즉 공제조합은 소비자 구제기관이지만 소비자 구제 이전에 조합원 회사들의 어려움과 문제점을 수시로 체크하여 예방하는 것이 소비자피해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이다.  그런 노력에도 불구하고 회사가 문 닫을 경우 최후에 방법인 예치금으로 소비자를 구제해야지 마치 공제조합이 예치금만 받고 소비자피해 보상만 해 주는 기관으로 전략되면 안 된다.  상조회사들과 고객들은 어떻게 되는 말든 자신들의 잇속만 챙기는 기회주의자들이 조합근처에 그림자로 있는한 상조의 미래는 없다.
 
공제조합의 아이러니한 것은 또 있다.  언론과 소비자단체를 중심으로 상조피해가 끊임없이 나오고 상조회사들의 폐업도 생기고 있지만 한국상조공제조합과 상조보증공제조합의 소비자피해 구제는 아직 단 한건도 기록된 바가 없다. 그 이유는 따로 있다.  문제가 있어 보이는 상조회사들은 미리 계약을 해지시키기 때문에 소비자피해 구제사례는 경이롭게 0을 기록하는 것이다.  피해를 보상해야 할 기관에서 피해를 외면하는 정말 어이없는 일이 벌어지고 있다.

두 공제조합의 회계처리도 불투명하다. 공제조합의 출자금은 최소한 300억 원 이상이며 조합 운영도 조합원들의 운영비 갹출로 살림을 꾸려나가고 있다. 하지만 조합의 운영비는 얼마이며 또 어디에 사용되는지도 알 수 없다. 한 상조관계자는 “공제조합 이사장 및 직원들의 연봉부터 공개해야 한다”고 말했다.  현재 각 공제조합 이사장 연봉이 “얼마더라~”는 무성한 소문에 “뭐 한 일 있다고~~~” 탄식을 하는 상조인도 있다.모두가 어렵다고 하는 이 때 피같은 고객돈으로 임원들 배만 채운다

한국상조공제조합과 상조보증공제조합의 이념과 목표를 보면 투명하고 신뢰받는 자세로 소비자와 조합사의 신뢰를 바탕으로 상조업계의 상생의 모습을 보이겠다고 앞세우고 있다.  하지만 현재 두 공제공합은 이념과 목표의 맞는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으며 상조업계에서도 신뢰를 받지 못하는 것도 현실이다. 그래서 일까? 제 3의 공제조합 만든다는 소문도 흐르고 있다.  하지만 상조 발전을 위해 만들어진 공제조합은 스스로의 이익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소비자와 상조인이 함께 발전해 나갈 수 있는 조합으로 만들어 가야 할 것이다.
 
<상조뉴스 박재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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