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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게시판 부모사랑 이래도 되는가....?
2013-12-13 14:08:47
유중근 조회수 1036

억울해서 글올립니다!!!!!

2011년 5월 12일 강원도 인제 도리안장례식장에서 "부모사랑상조"에서 상주 전명규 모친상을 치뤘습니다.
저는 그때 장지에 쓸 잔디가 100평이 필요하다 해서 80만원에 구두계약을 하고 잔디를 납품했습니다.
발인날 배달을 가보니 묘 한장만 할꺼라고 해서 제 경험상 잔디가 100평까지 필요치는 않고 30평만 있으면 될 것이라고 조언을 해줬으나 부모사랑상조에서 나오신분이 (주문하신 분) 상주분께서 100평을 주문했으니 모두 내려놓고 가라고 하면서 돈은 행사 끝나고 나가서 주겠다 했습니다.

저는 우리나라 모두가 알고있는, 공신력있는, 대기업인 부모사랑상조 직원이 하는 말이기에 믿고 잔디 100평을 장지에 내려주고 돌아왔습니다.
그날 오후 6시쯤 부모사랑상조직원이 오늘 20만원 입금시키고 며칠후에 보내드리겠다는 말도 부모사랑상조 라는 회사를 믿고 그러라 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한두달 전화로만 실갱이를 하다 끝내 전화마져 불통이 되고 본사에 전화를 했더니 행사팀장은 하청업자라 본사에서는 책임이 없다고 하면서 알아보고 연락준다는 말만 하고 연락도 없었습니다.

영세업자인 저로서는 대기업인 부모사랑상조에 맞설 힘이 없었습니다.
계속 전화만하고 기다리는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렇게 2년하고도 반이 지났습니다.
부모사랑상조의 옷을 입고 현장에서 부모사랑상조의 얼굴이 되는 행사팀장이 하청업자라 본사에는 책임이 없다는 것이 말이 됩니까?

더욱 화가나는건 3개월전 부모사랑상조 인제영업소장 박질여 여사님께 하소연하였더니 회장님께서 돈 해주신다고 약속하셨다고 믿고 기다리라 해서 또 기다렸습니다.
회장님!! 회장님께는 지갑에 있는지 없는지도 모를 60만원이지만 저에게는 제 가족이 먹고 따뜻한 겨울을 나게해줄 소중한 돈입니다.
대한민국 1위 상조라 티비에서 매일 나오네요!!
부모사랑상조에서 일하면서 인생이 성공했다고 광고에서 어느 여자분도 말씀하시네요!
이렇게 현장에서는 영세업자들 억울한 사연 만들면서 회사는 잘 굴러가지요?

겉으로만 말씀하지 마시고 약속을 지키는 부모사랑상조가... 회장님이 되시길 바랍니다.
이번달안에.. 빠른 시일내에 원만한 해결이 되길 바랍니다!!!!

유중근 010-5253-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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