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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상조뉴스 대표이사 신년사
2010-01-07 23:56:49
관리자 (sjnews1) <inewsman@naver.com> 조회수 24913

 

새해엔 상조인들의 화합과 통합이 무엇보다 필요한 시점

 

 

이제 새로운 2010년 경인년 새날이 밝았습니다.

상조업계도 지난 한 해 종사자 모두 마음고생을 하면서 일찍이 없었던 여러 가지 경험을 직접 체험했다. 지난 7월에는 상조업 28년 만에 소위 '상조폭탄'이라 불릴 만큼의 엄청난 위력을 가진 정부의 상조 회사들의 실태 조사에 대한 발표가 있기도 했다. 결국 38개 업체가 무더기로 ‘경고’ 부터‘경찰고발'까지 일방적 수모를 겪어야 했다.

 

 

물론 일부 혐의에 대해선 ’무혐의로 판명‘되어 공정위의 무리한 조치에 대해 해당 상조 회사들이 집단으로 대응할 움직임마저 보이기도 했다.2008년 초 입법예고 된 상조법(할부거래개정안 전부)이 무려 3명(권경석,권택기,김춘진)의 국회의원들에 의해 상조업법이 발의 되는 등 상조업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은 그야말로 정점을 향해 달려온 한 해였다. 결국 신년을 하루 남긴 12월 30일 우여곡절 끝에 국회정무위원회전체 회의의 의결을 거쳐 이제 법사위를 경유 본 회의 통과만을 앞두고 있다.

 

 

상조뉴스도 법안과 관련 뒤늦게나마 지금까지 외부감사를 받은 보람상조, 현대종합상조, 동방종합상조, 동아상조 등의 상조 회사들을 위주로 업계의 의견개진을 시도 일정부분 성과를 나타낸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시간의 흐름에는 멈춤이 없지만 상조업의 28년 역사가 고스란히 법이라는 잣대로 넘어가면서 상조업체는 '우려 반 기대 반'으로 비교적 차분히 법안 통과를 기다리고 있다. 보람을 비롯한 현대종합 등 대형 상조 회사들은 어떤 내용의 법안이 개정 통과되더라도 큰 문제가 없는 것으로 공정위와 업계는 보고 있다.

 

 

문제는 공정위의 자료에 의하면 2003년 72개 회사 뿐이던 상조업체가 2008년에는 무려 4배 가까운 281곳으로 늘었는데 이들 회사 중 자본금이 1억 원도 안 되는 업체가 무려 62%로 절반을 넘고 있다. 회원 또한 1000명 미만인 곳이 전체 상조회사중 절반을 훨씬 넘고 있는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주기도 했다. 2004년부터는 상조업체 난립으로 경쟁이 심해지면서 일부 후발 상조 회사들이 다단계 방식으로 회원을 끌어들이는 과정에서 과도한 마케팅비를 책정 영업사원 수당 영업조직영입 비용 등을 방만하게 사용 부실 경영의 단초가 되었다.

 

 

상조뉴스가 업계 초미의 관심사이고 상조업의 미래가 달린 법안관련 의견을 취합 입법에 반영하려고 애를 쓰자 이마저 색안경을 끼는 근시안적 태도를 가진 일부 상조회사도 엄존한다. 상조업계의 안을 들여다보면 업체들끼리 시정잡배처럼 사사건건 충돌하고 파열음을 높이며 자신들 목소리만 내면서 이익을 추구하려고 한다. 명색이 상조업의 효시를 내세우는 상조회사를 위시한 임의단체도 상조업 전체를 위해 상조인 끼리 뭉쳐야 함에도 등을 돌리면서 외면하는 등 타협과 양보의 정신은 일찍이 실종된 게 상조업의 현실이다. 이런 난장판의 상조시장에서 법이 가질 의미는 '매우 크다'고 하겠다.

 

 

이제부터 모법이 마련된 후를 겨냥 '시행령이나 규칙'을 마련하면서 '상조업계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려는 최선의 노력'이 필요한 시점이다. 상조인들이 이제 더 이상 서로의 작은 이해관계로 '화합과 통합'을 외면하고 거꾸로 '갈등을 확대재생산하면서 분열을 조장'하는 ’상조인‘이나 ’단체‘는 반드시 ’상조역사‘의 이름으로 그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 상조인 스스로를 다잡으면서 새로운 상조시장의 환경을 만들어가야 할 막중한 책임이 있다. 보람상조의 최철홍, 현대종합상조 박헌준, 부산상조 조중래 대표 등이 하루빨리 만나 허심탄회하게 오직 상조업의 발전을 위해 머리를 맞대야 한다.

 

 

상조업을 사기업으로 보는 일부 국민들에게 이제는 신뢰를 심어주어야 하며 그러기 위해서는 서로 화합하는 모습을 보여 주면서 진실 되게 국민들에게 다가가야 한다. ’과거에서 교훈을 얻지 못하는 사람은 미래가 없다‘는 것은 동서양을 막론하고 역사가 증언하고 있다. 이제 상조업이 국민으로부터 따뜻한 사랑과 관심을 받는 업종으로 거듭나기 위한 노력을 우리 상조종사자 모두 ’시대의 사명‘으로 알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 올해로 창간 5주년을 맞는 상조뉴스는 상조인들의 ’권익과 화합‘,’상조업의 발전‘을 위해 명실 공히 상조업의 유일한 전문 대변지로써 그 역할을 다 할 것이다.

 

 

상조뉴스는 그 어떤 것에도 흔들리지 않고 상조발전을 위해 상조 종사자들의 맨 앞에 앞장 설 것이며 상조에 대한 다양하고 정확한 정보는 물론 상조인들의 화합과 통합에도 그 역할에 충실하고자 한다.법안이 만들어지면 그야말로 상조시장은 춘추전국시대가 도래 할것은 물론 이기고 지는것 보다는 죽고 사는 일만이 횡행 할 것은 자명하다.이제라도 냉정하게 현실에서 기존의 상조업체들이 살아남기 위한 자구책을 마련해야 함은 물론 업종보호를 위해서도 반드시 상조업계가 한 목소리를 내야 할 필요가 있다.상조업의 미래는 이제 상조종사자 스스로에게 달려 있음은 두 말 할 필요가 없다.

 

 

2010년 1월1일

상조뉴스 발행인 겸 대표이사 김 호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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