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조지킴이로서 아직까지 상조가 제대로 자리를 잡지 못해 아타깝다.
상조는 누구에게나 필요한 것임에는 아무도 이의를 제기하기 못할 것이다.
옛날에는 두레나 계를 통해서 마을의 대/소사를 다 해결했지만 요즈음처럼 핵가족화시대는 엄두가 나지 않는다.
갑자기 임종을 맞이하면 누구나 당황스럽기 마련인데 상조회사의 장례상품에 가입되어 있으면 그만큼 든든해진다.
물론 경제적으로도 가입당시의 약관을 사용하기에 그 만큼 혜택도 주어진다. 이렇게 좋은 상조상품을 잘 이용하기 위해서는 안정적이고 행사시스템이 잘 갖추어진 좋은상조회사를 찾아야하는데 상조회사가 너무 많아서 선택하기 힘들지만 잘 비교하고 분석하고 많은 정보를 얻어면 충분히 고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