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국민여러분!
너무 참기 어려워 이글을 올립니다.
때는 3월 30일 밤 11시 17분
정식 직원도 아닌 장례행사 도우미에게 걸려온 문자메세지가 자주 밤늦은 시간에 오는것을
자제해 달라고 하려고 전화를 걸었습니다.
전화 내용은 이렇습니다.
본부장(양~~)님 되시나요~ 그런데요
저는 보람 가족입니다. 밤늦은 시간에 자주 문자가 와서 전화 드렸습니다. 라고 했더니
개~끼 씹~끼 너 누구야 씨~~아 죽~버린다 이 씹~끼 등등의 쌍욕을 하는게 아닙니까.
아니 보람 가족이라고 밝혔는데도 이러니 국민들과 가입고객을 보는 시각이 어떠 하겠습니까.
보람상조의 본부장이라는 사람이 참나 어이가 없더군요.
보람상조 홈피에 고객의 소리란에 알렸습니다만
개선의 노력을 하겟다고 답장이 왔더군요.
국민여러분 고객여러분 보람가족 여러분 함께 결과를 지켜보도록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