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조뉴스 홈 > 오피니언 > 사랑방

사랑방 상조피해소비자100만인서명운동-의견을묻습니다.
2010-04-22 12:04:26
(사)한노연 조회수 3207
신고

(사)한국노년소비자보호연합 사무처입니다. (02-703-9090)

저희 한노연에서는 아래와 같이 100만인 서명운동을 전개하는 기획을 추진하고자 계획하고 있습니다.

상조관련 종사자 및 소비자여러분의 의견 바랍니다.

여러분의 의견에 따라 서명운동의 필요성에 대하여 저희 한노연 윤리위원회의 및 임원회의를 통과한다면 

다음주부터 모든 시민단체와 연대하여 본격 시행할 것 이며, 특히 그 여세를 몰아 오는 2010년 5월 11일 (화)

잠실 올림픽공원에서 대대적인 행사까지 준비하고자 합니다.

다시한번 소비자님의 진솔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 아래 ===========

 

상조업 관련 ‘개정법률’ 시행에 따른

소비자 피해 대책 수립을 촉구하는 100만인 서명운동 !!!

                        정부는 소비자 피해 대책을 수립하라 !!!

 

1천만 노년소비자의 피해예방과 권익증진을 목적으로 결성된 저희 (사)한국노년소비자보호연합(이하 ‘한노연’)은 정부에 상조․장례 관련 소비자피해 대책 수립을 촉구하고자 합니다.

 



상조업은 우리나라의 전통적인 상부상조의 정신에 바탕을 두고 있으며, 1982년 일본의 기업형 상조를 모델로 하여 부산에서 시작되었고 자유업으로서 누구나 사업을 영위할 수 있었기에 수많은 사업자들이 소자본을 통해 영업사원을 모집하고 회원을 늘려왔습니다. 즉, 소비자의 돈을 끌어 모은 다음 이를 밑천으로 영업수당을 지급하고, 광고비, 운영비를 충당하면서 또다시 소비자를 늘리는 방법으로 지난 30년간 덩치를 부풀려 왔습니다.

 

그러나 일부 부실사업자들의 불건전한 경영으로 소비자피해 역시 날로 늘어가고 있습니다.

상조업체에 소비자가 맡긴 돈은 본인 또는 가족의 장례 등을 대비하여 한푼 두푼 모아 맡긴 소중하고 알뜰한 돈입니다. 상조업체는 이 돈을 잘 보관하였다가 소비자가 상을 당하였을 때 당초에 약속한 대로 장례관련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의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마치 자신들의 재산인양 임의대로 사용한다면 이는 명백한 기만행위라 할 수 있습니다.

 

지난 3월 9일(화) 국무회의에서 의결 후 오는 9월부터 시행될 상조업을 규율하는 “할부거래에 관한 법률 전부 개정법률(이하 ‘개정법률’)”에 따라 그간 방만하게 회사를 운영해 왔던 상당수의 상조회사들이 살아남기 힘들 것이라는 예측이 전문가들의 지배적 견해입니다.

 

우리는 사회적 책임과 윤리의식을 갖추어야 할 기업인들의 도덕적 해이와 방만한 기업 경영을 경계해야 합니다. 이는 소수 경영인의 잘못된 생각으로 수많은 피해자를 양산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최근 계속 증가하고 있는 부실 사업자로 인한 피해자의 대량 양산이 우려되는 상조업계를 더 이상은 방치할 수 없다는 취지로 의결된 ‘개정법률’ 시행에 우리 ‘한노연’은 적극 동의하며 관련기관에 성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이번 일을 계기로 상조업 관련 사업자 모두는 뼈를 깎는 고통을 감수하고서라도 자성하고, 자구책을 모색함과 동시에 해이해진 도덕성과 기업관, 그리고 윤리의식을 회복함으로써 당당한 기업으로서 우뚝 설 수 있는 전화위복의 계기로 삼기를 충심으로 바라마지 않습니다.

 

그러나 우리 모두는 ‘개정법률’ 시행과 금번 보람상조 압수 수색 등으로 인하여 짧은 시간 내에 많은 상조업체들이 연쇄 도산하는 등의 사태에 대해서는 함께 고민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 ‘한노연‘은 상조업체의 부실, 도산 등으로 인하여 궁극적으로 피해를 보게 될 수많은 소비자 - (한노연 자체조사에 의하면 1인당 100여만원 예상피해자는 100여만명으로서 그 금액은 1조원을 상회할 것으로 추정됨) - 그 중 대다수를 차지하는 노년소비자의 치명적인 피해와, 그 분들의 피눈물 나는 참상을 도저히 두고 볼 수가 없습니다.

 

마지막 가시는 길목에서조차 자식들에게 짐을 지우기 싫어 넣어둔 쌈짓돈 모두를 잃고 낙심하게 될 선의의 어르신 피해자를 단 한명이라도 더 구제할 수 있도록 피해대책을 반드시 수립해 줄 것을 관계당국에 다음과 같이 촉구하는 100만인 서명운동을 전개하고자 합니다.

 

하나. 정부는 오는 9월18일 시행되는 “할부거래에 관한 법률중 전부 개정법률”로 인하여 선량한 소비자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실적인 대안과 근본적인 대책을 강구해야 한다.

 

하나. 정부는 법률시행에 따라 피해를 보게 될 선량한 소비자를 구제할 수 있는 특단의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

 

하나. 정부는 소비자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보호할 수 있는 전문 민간단체를 적극 육성하고, 이들에게

       사회 운동 차원에서 상조산업의 개선⦁보완에 필요한 모든 지원을 아낌없이 제공해야 한다.

 

2010년 4월 15 일

 

사단법인 한국노년소비자보호연합

                                                 회 장 제 재 형

                         공동대표 : 김길자·김무원·김성영·이근호·이무영·이화수

 

최근들어 노년층을 대상으로 한 경제 범죄를 예방하고 상거래질서를 바로잡는 일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이런 때에 (사)한국노년소비자보호연합(회장 제재형)은 2009년 7월 6일 결성되어 건전한 소비문화를 만들어 사회를 선진화하고 나라의 품격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자 다양한 활동을 해왔으며, 지난1월6일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사단법인 허가(제2010-01호)를 받음으로써 명실공히 1천만 노년소비자의 지킴이로 인정받게 되었습니다.

 

제재형(대한언론인회 고문)초대회장을 비롯하여

구상찬 ․ 김소남 ․ 유정복 ․ 유정현 ․ 원희룡 ․ 정두언 (이상 한나라당), 강창일 ․ 김동철 ․ 신학용 ․ 이윤석 (이상 민주당), 박상돈 ․ 이명수 (이상 자유선진당)국회의원 등 정계 인사와 정의화 의원(한나라당 최고위원) ․ 송인준 (전 헌법재판관) ․ 박세환 (재향군인회 회장) ․ 주양자 (전 보건복지부장관) ․ 김무원 (불교 천태종 총무부장), 이무영 ․ 이인영 전 국회의원, 김길자(경인여자대학 명예총장), 김종화(육군소장(예)), 두상달(가정문화원 이사장), 전봉열(사단법인영통포럼 이사장), 이근호(동양 회장), 이화수(한국JC특우회 전 회장), 남영진(한국기자협회 전 회장), 노정호(우리무궁화사랑회 회장) 등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게시판 게시물 목록

게시판 게시물 리스트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수
공지 상조뉴스 공지 사항 상조뉴스 2010-01-20 28308
704 신들러노트북 나미소 2018-11-116312
703 장례 고인 전문 운구의전 요원 모집 다빈의전 2018-09-067193
702 굉장한마력 보라소 2018-07-095516
701 납골당 Image 수급자 2018-03-226190
700 받침대 Image 수급자 2018-03-225977
699 집에서 일하실분/시간자유 성재맘 2018-02-025751
698 주부알바/시간자유 윤킴 2018-01-215524
697 유골함 보관대 File 소서민 2018-01-185871
696 2018년 상반기( 장례복원메이크업 최고지도자과정 1기)입학생모집 Image 예당 2018-01-155466
695 장례뷰티복원메이크업 무료 초청 세미나를 개최합니다. Image 예당 2018-01-155607
694 예효경 [1인용 이동식 안치냉장관] 출시 Image 안동삼베마을 2017-11-227312
693 상조가이드닷컴 상조회사에 도움이 될까요? [1] 상조가이드 2017-10-266812
692 납골당 휴대용 받침대,및 피규어제작 [1] Image 수급자 2017-06-078454
691 불기2561 부처님오신날 Image 불국토 2017-05-027856
690 2017 서울국제 불교박람회 Image 불국토 2017-03-159021
게시글 검색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