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인의 유골함을 보관함에 있어서
좀 더 정성을 드리고, 좀 더 꾸미고 싶고 . . .
잘 모셨다는 안도감이 들도록 하는 상품입니다.
거북은 오래전부터 복을 가져와 장수한다는 신성한 동물로
인식되어, 마을수호신, 비석의 받침으로 사용되어 왔으며
용은 비, 바람, 구름을 다스리는 신성한 상상의 동물로 인식되어
왕의 의복에 수놓아 지고 있었습니다.
이러한 신성한 거북과 용으로 유골함을 보호하도록 받침과 덮개로
활용하는 상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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