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도 몇번씩 말이 발을 달고 뛰기시작을 하고 그리곤
이내 번식을 해서 퍼지고 그런말 속에 상처를 입는 사람들
특히나 요즘 저희 회사 사원들이 입는 일말에 상처는
이렇게 해서는 안되는 막장 사람들의 행태인데....
자신의 말로 20년을 모셨다면 저렇게 유종의 미를 거두어야
하는지 그리고 자신에 살붙이처럼 아끼는 회사라면은 과연
지금에 행하는 행실로 치부를 하고 말하기 좋은 말로
회사와 회원을 위하는 행동이라고 하는지.....
얼마전까지 우리 회장님 ...우리회사...또는 행정적인
시책이나 심지어는 달성을 못하면 환수에 규칙을 건의하고
그런 모든정책의 중심에 있던 사람, 그리고 모든 것을 계획했던 사람이
지금 하시는 행동을 보면은 가슴이 아프네요....
모르셨다구요......
왜들 그러십니까?
우리 보람직원 모두가 바보 천치에 귀머거리 장님인줄 아십니까?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그리고 그러려니...하고 넘겼지요.
이제 말장난 글장난은 그만 하시구려....
저렇게 살아야 한세상을 사는것인지......
하기좋은 말로 치부하는 모습을 보면은 터질 것 같은 심정으로
이글을 씁니다....
제발 진솔하게 사람냄새 풍기는 삶으로 살아가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정말 눈을 감고 나의 행동이 사심이 없는지 정말 부끄럼이
없는지.. 정말 부탁입니다 .
모든 보람속에서 열심히 일을 하는 사원들의 마음을 헤아려
주십시요. 과연 나의 행동이 옳은가.,.
이렇게 비는 마음으로 기도합니다.
제발 문사장님 고소 고발도 페어플레이를 하세요...
존경하는 사원이 간곡히 바라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