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람의 사태를 뉴스에 접하고 나서보니
최회장은 보람상조 사원과 고객을 개인영달을 위한 도구로 활용하였다,
이제 그범법행위가 만천하에 알여진바 한회사의 오너가 아니고
최씨 일가는 범범자들이다,
고객의 이름으로 모든 권한을 박탈하고 그를 옹호하는자
또한 공범으로 인정 고발 처리한다,
이제 보람의 사원과 회원의 피해를 줄일수 있는 방법은
투명하게 전문 경영인을 내세우고 주주는 사원 과 회원 이어야한다,
회원은 서로 격려하여 해약을 막고 정상운영 할수있도록
협조하여야하며 사원들은 자신에 위치에서 본인임무를
다할때 보람은 새로운 이름으로 태어날수 있을것이다,
시간이 흐르면 대기업에서 1000억대의 자금을 투자 인수하고
새로운 고객을 위한 고객에 의한 상조가 태어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