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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한노연
2010-04-29 08:42:44
미스터리 조회수 3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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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조와글와글 | 폭로,최철홍 1천억 추가 횡령의혹,문대표 기자회견 2010-04-28 01:40:39
소비자단체

 

 

 

"보람상조 고객돈 1천억원 행방 불투명" 추가횡령 의혹

 

 

보람상조그룹 최 모(52) 회장이 보람상조 계열사 9곳으로부터 249억 원의 거액을 횡령한 혐의로 검찰에 구속된 가운데, 보람상조개발의 대표이사가 '고객들이 납입한 상조회비 1천억 원가량의 행방이 불투명하다'며 추가로 수사를 요구해 파장이 일고 있다.

 

보람상조개발 문영남 대표이사는 27일 오전 부산지검을 찾아 지검 특수부장을 면담한 뒤, 부산지검 청사 앞에서 한국노년소비자연합 관계자들과 함께 검찰의 엄정한 수사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문 대표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2009년 말 기준 보람상조 고객부금 예수금 총액은 3천5백여원인데, 850억 원의 회사 보유자산과 그동안 1천5백억 원의 일반 관리비, 인건비 등의 지출을 감안하더라도 약 1천억 원 정도의 자금 행방이 불투명하다"고 밝혔다.

 

문 대표는 여기에다 "장례 행사시 상품을 업그레이드 할 때 발생하는 부가수익과 당일 행사 불입금의 차액을 빼돌리고, 회장 개인의 외주용역업체에 행사를 몰아주는 수법으로 추가 횡령이 발생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고객이 납입한 회비의 상당액이 행방이 불분명하고, 장례와 결혼 행사 등에서의 각종 리베이트 관행 등으로 볼 때 최 회장이 249억 원 이외에도 추가로 횡령했을 가능성이 크다며 검찰에 엄정한 수사를 촉구하고 나선 것이다.


문 대표는 "최 회장이 회사 주식의 대부분을 갖고 있기 때문에 최 회장이 직접 사재를 털어 회사를 정상화하는데 앞장서는 것이 최선"이라며, "사주가 회사 정상화에 나서지 않을 경우 최 회장의 개인 재산을 압류하고 횡령금액을 회수하기 위한 조치를 실행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현재 최 회장 일가의 횡령사건이 불거지면서 각 지점마다 회원들의 해약이 잇따르고 있으며, 보람상조 측에 따르면 자동이체를 중지한 회원까지 합쳐 해약자가 이미 6만 명에 이르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날 기자회견에 동행한 한국노년소비자연합 노정호 사무총장은 "중도에 해약하면 납입금 전액을 돌려받지 못하기 때문에 해약은 오히려 상조회사의 배만 불려주는 격"이라며, "지금은 회비 자동이체를 중지시킨 뒤 상황을 지켜보면서 집단소송 등을 준비하는 것이 훨씬 효과적"이라고 조언했다.


 

2010-04-27 15:27 부산CBS 장규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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