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인한 4월이 가고 어느덧 5월이왔내요...
5월에는 상조업에 종사하는 분들이 모두모두 분발하시여 장례서비스를 받는 모든 분들에 가슴에 상조에 불신이 없어지는 그런 달로 만들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내 비록 상조없에 몸 담고 있지만 상조업하는 분들 어케 보면 안쓰럽습니다. 나름대로 열심히 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건성 건성으로 하시는 분들도 있다보니 ...
모두 욕심을 조금씩 만 버리시면 건강하고 좋은 상조업을 이룰수 있을탠 대...
상조업에 1위라고 해서 열심히 해보려했는데 위에서부터 각 지점에 이르기 까지 진짜 사원을 위하고 고객을 위하여 일하는 사람들은 없어보이니... 고객을 위해서 일하는 분들은 " 영업사원"뿐이고 회장 밑에 있는 사람들은 "딸랑" 이 뿐이고
이 모든게 이런 계기로해서 다시한번들 생각하고 반성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