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한 심정으로는 진심으로잘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옛정도있고 함께했던 소중한 시간들도 생각나고..
그런데.. 참 안타깝고 우스운 일들이 벌어진다는 사실이네요
B사에 근무할때는 문XX을 비롯해서 수많은 관리자들이 회사선택이 중요하고 자본금도 중요하고
행사서비스도 중요하고, 회사 연혁도 중요하고 이런저런 이야기들을 수없이 부르짓던 훌륭하신
분들께서.. 진정 고객을??? 원한다는 핑계를 만들어서 사원들을 두둔해서 조직이동을 한다고
하네요. 뭐 잘되길바라는 마음은 마음이고... 잘될턱이 없기에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또한번 이제껏 속아준것도 억울한데.. 다시한번 고양이새끼의 먹이가되는 쥐 신세가되는 사원들의
미래가 불보듯 뻔한데.. 안타까운 일입니다.
불과 몇개월전만해도.. 대X지점에서 사원들 모아놓고 XX대표 못믿습니까?
B사는 돈많아요? 100% 환급금 돌려줄돈도있고, 이번에 외부감사받은 자료 궁금하시면
금융감독원에서 확인해 보라구요??
받지도 않은 외부감사를 마치 받은것처럼 그리고 직접 확인한것처럼 못믿냐는 식으로
아주 강력하게 사원들에게 거짓말을 일삼더니 이제껏 수년간 진실인듯 거짓인듯.. 헷갈리게
만들더니 알면서~모르는척, 봐도 못본척, 들어도 못들은척 행동을 일삼더니~
또한번 선량한 사원들을 우롱하는행동에 할말을 잃었답니다.
진심으로 다시한번 정말 잘되길바라는 마음은 굴뚝같으나~
결코 잘될수없는 조건을 모두 갖추신것을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사원들은 수년간 당신들의 말만믿고 앞만보고 달려왔건만
또 이제와서 몰랐다고 번복하는 당신의 말이.. 참으로 할말을 잃었소이다.
그런사람이 이제껏 대표노릇을 했다는것이 참~안타깝구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