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노년 장례분과위원회는 얼마전 소비자들의 피해를구제한다는 명목으로 서울역회의실에서
모임을갖졋다 그모임을 주도한사람은 이즌호 전대우해양조선대표로알고있다
그자리에서사회를보고 한노연장례분과위원회사무국장이라고소개한사람은전이지스상조 이중택상무이사였다
그런데 어찌된일인지 가장깨끗하고 바른길을가야할소비자단체 사무국장이란 이중택사무국장은
성추행혐의로 고소되어경찰조사를받는것은 이준호위원장은물론이고 한노연또한도덕적인면에서 문제가있지않을까하는생각을해본다 범죄중에서도가장추악하고 비신사적인 성추행 행위를한것은사회의지탄을받아야한다
특히상대여성은 직장의부하직원으로알고있다 이런사람은 상조업계에서뿐만아니라 사회에서도 추방되어야할
문제있는사람이아닌가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