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 부터 그분을 개그를 보며 자란 나이기에..
그분이 고인이 되셨다는 말을 듣고 멍해졌다
대중을 웃기기 위해 고민을 하시며 담배를 피우셨겠지..
그게 몸속에 독으로 퍼져 그분을 죽음으로 몰아넣었겠지...
이젠 편히 쉬셨으면 좋겠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지금해야할일...
이런 한심한 사람도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