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집은 어디인가??
새들들은 날아 자기집을 찿아간다.
저 작은 새들도 집이 있어 날아가는데 과연 나의 집은 아디인가??
집을 지을 자리도 없으니
얼마나 불쌍한가!!
그립다!!
집이 있었지만 지키지 못한 나 자신이 한심스러울정도로 밉다...
왜 지키지 못했으까??
많은 생각을 해보았지만
나의 힘으로는 자연의 힘 앞에서는
한 낱 피조물에 지나지 않았다...
왜 생각하지 못했을까!!
자연앞에서는 힘이있어도 없다는 것을~~~
나의 집은 어디인가???
집을 지을 자리를 위해 떠나야 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