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이 기다려진다.
사람들이 보고싶어서,,
조회시간이 기다려진다.
굳이,,
오늘 어떤 내용을 전할까 걱정할 필요가 없다.
사원들의 웃는 모습만 봐도 할 말이 저절로 생긴다.
일보다도 사람들이 좋다
사원들을 바라보는 자체만으로도 행복하다.
내가 사람들을 사랑할 수 있음에 감사하고
살아있는것만으로도 감사하다.
오뚜기 처럼
상조중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