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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오뚜기 처럼
2010-08-01 23:26:17
티아라 조회수 2709
신고

세상에 하고 많은 일 중에,,

 

어쩌다 상조를 알게되어 여기 까지 왔습니다,,

 

우리모두 그렇게 여기 까지 왔습니다.

 

그래도,,내일 지구가 멸망 하더라도,,

오늘ㅡ,우리는 사과나무 하나 심습니다.,

 

 

  우리 모두 그렇게,,

 여기까지 왔습니다.

아무리 상조시장이 어렵다 한들,

고객이 상조를 믿지 못한다 한들,,

우리는 두렵지 않습니다.

 

한동안,,

너무도 힘든 일들을 겪어서,,

산전,수전,공중전,,

 

더이상 거칠 것이 없기에,,

어떤 어려운 시장도 두렵지 않습니다.

 

 긴 삼일장을 끝내고 저녁에 간신히 집에 왔지만,,

옷벗을 사이도 없이 또 현장으로 두시간을 날아 가야 하는 우리 사원분들이 계십니다.

 

너무 힘드시니,,

밤늦은 시간이니,,

내일 아침에 간다고 의전팀장에게 부탁하시구  내일 가시라 해도,,

 

안된답니다.

 

자신을 믿고 가입하신 고객분이 가장 어려운 순간에,,연락을 했는데,,

 

내가 옆에 있어야 한다고,,

 

밤열시가 넘은 시간에 굳이 두시간을 날아오는 소장님 앞에,,

더이상,

어떤 말이 필요 할 까요?

 

40대 초반,

어린아이를 두고 있는  소장님,

 

저 또한 어린 아이가 있는 엄마이기에,,

상조를 하는 일이 얼마나 힘든지를 압니다.

 

우리가 하고있는 상조 영업이란,

행사현장을 빼고는 얘기를 할 수가 없기에,,

어린 아이가 있는 엄마를 영입 한다는 일조차 쉽지 않음을 압니다.

 

전라도 골짜기 까지 발인을 가신  소장님,

비가 내린탓에,,

진흙인 산을 올라다가,,

신발이 빠지고,발을 삐고,,

 

그러면서 행사를 마치고 오밤중에 서울에 도착 했습니다.

 

  행사를 하는 3일 내내 고생 하시고,

발인지는 전라도 까지 가서 그 산을 오르 내리고 ,,

 

정말 돈을 벌려고 상조를 한다면,,

아무도 할 수 없는 일이 상조 입니다.

 

우리가 이렇게 이 길을 가고 있습니다.

 

사명감이 없다면,

운명이라 여기지 않는 다면 ,,

도저히 갈 수가 없는 길입니다.

 

이런분들이 과연 상조시장이 조금 어려워 진다고 흔들릴 까요?

 

아무리 어려운 여건이라도,,

우리는 벌떡벌떡 일어날 것입니다,

오뚜기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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