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은 상조가 좋다기 보다는 ,,
상조의 특성상,,,,
함께 하는 사람들과의 그 끈끈한 무엇 때문에 상조를 대부분 좋아하고
미치게 되는 듯 합니다.
요즘,
한 임원분을 보면서,,
내가 상조를 좋아하고 미친것은 정말 너무도 작은 ,,
말 그대로 "새발의 피"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하루 24시간중 상조를 생각하고 사원을 생각하는 시간이,
24시간 전체인 분이 계십니다.(제가 보기엔*^^*)
회사의 성장과,,
사원분들께 좀더 좋은 복지,,
좀더 좋은 환경을 만들어 주기 위해,,
정말 물불을 가리지 않는 모습,,
많은 사람들을 보아 왔고 ,,
많은 회사의 임원분들을 보아 왔지만,,
정말로 독특한 분입니다.
그리고 우리회사에 이런분이 계셔서,,
너무 다행이고 감사 합니다.
우리가 가야 하는 길이 쉽지 않은 길이고,,
너무도 어려운 길이지만,,
하나하나 만들어 가는 희망이 보이는 것은,,
바로 우리에게,,
이 일을 팔자(*^^*)로 여기고,,
이 일을 운명으로 받아들이고,,
더 업그레이드 하게 위해 최선의 무언가를 바치는,,
우리회사의 조직원(*^^*)분들이 있기에,,가능한 일입니다.
오늘 아침도,,
희망의 돛을 올립니다.
상조는 정말 "팔자"입니다,
상조는 정말 "운명"입니다,
거부하지 마시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