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는 후한말 나라는 십상시라고 불리 우는 10명의 내관들에 의해 나라가 점점 쇠퇴해져 가고
때마침 장각을 중심으로 황건적의 난이 일어나 전국각지에서 황색깃발을 들고 일어나고
그 황건적을 물리치기 위해 조정에서는 군사를 파견하게 되지만 뜻대로는 잘 이루어 지지 않았다.
그때 우연찮게 유비 관우 장비 세 사람이 모여 도원결의를 하고 황건적을 제압하기 위해서 일어나고
그리고 그 외에도 많은 영웅들이 일어나서 황건적을 진압한다.
그러는 도중 장각이 병으로 죽고 황건적은 진압했으나 여전히 나라는 어지럽다
그러다가 대장군 하진이 십상시를 제압하려고 낙양으로 영웅들을 모으는데, 그러다가 십상시의 계략에 하진은 죽는다.
그러자 하진의 밑에 있는 부하들이 십상시를 죽이는데 이때 어지러운 판국에 어린 황제와 동생이 궁을 빠져 나왔는데
그러다가 동탁에 의해 발견되어 황제를 데리고 10만 대군을 이끌고 낙양에 들어가 힘을 과시한다.
현 황제를 폐위시키고 헌제를 황제로 새우고 승상에 자리에 올라 폭정을 시작한다.
그래서 조조는 전국각지의 영웅들을 모아 동탁을 치려고 한다.
그래서 결성한 것이 18제후군이다 이때 총대장에는 명문 가문 출신인 원소가 맡는다.
동탁은 불리하자 낙양에 불을 지르고 천도를 한다. 그와 동시에 각자의 이익을 찾던 18제후군은 해산하고 만다.
그러다가 동탁이 왕윤의 딸인 초선의 미인계에 의해 양아들 여포에게 죽는다.
동탁을 죽인 여포는 동탁의 부하인 이각과 곽사에게 쫓겨나게 된다.
세사람의 도원결의 - 제주도에서 해서 깨졌다나 뭐라나.......
동탁이 통닭이 된 사연 - 배에 기름이 너무 많았다나 뭐라나...
양아들~~~~? - 처롱이 양아들이 누구라더라 .......
다음회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