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 일부에서는 정부에서 상조업을 정리하기 위한 시나리오가 아닌지 의구심까지 보이고 있다.
중소업체가 시장을 개척하고 나면 그 뒤는 대기업의 몫?
그걸 이제야 알았나여? 바보같은 사람들 ㅉㅉㅉ깨스실에 갇아놓고 말살시키려는 작전이었다.
역사는 말할것이다 법적인 살인이었음을.....때로는 국가도 살인을 한다.몰랐나?
금융업비슷한 상조업을 하류층 사람들에게 맡기겠냐고 이답답한 사람들아!
부실하지 않는 업체도 탈출구는 없었다 이미 다 막아놔서......50%예치는 공정위 시나리오였음을 ...
그러나 이미 늦었다. 바보같은 상조뉴스도 놀아났다 그런데 공정위도 실수하고 있다.
사장들300명만 몰살시킨것이 아니라 회원 300만명을 몰살시킨것이다.
즉 해약사태로 인한 부도 그리고 회원의 부금은 다 날린것이다.
그리고 이어서 상조사장은 사기 횡령으로 법정에 서야하고.....이것을 왜 눈치채지 못했는가?
상조사장들을 정리함으로써 소비자 보호가 아니라 소비자들의 해지사태를 부른것이다.
즉 300만명 회원들을 희생시켜 상조업 소탕작전이 부른 돌이킬수없는 일을 ///
아! 어찌할꼬...이게 소비자보호냐!
국가가 언론이 개입하지않고 시장원리대로 맡겨두었더라면 적어도 소비자들의 돈은 날릴일도 없었다.
또 금융권 대기업 공기업 종교계도 끼어들지 못했을텐데...후에 국가는 말할것이다.
대기업 공기업 금융권...이게 대안이었고 대책이었다고...
그러나 300만명 회원들의 날린돈은 누가 책임지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