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문의 진실을 알고 싶어합니다.
1) B사 모회장과 K사 모대표의 암약설
- B사 회장이 변호인에게 시켜 k사 대표에게 지시
- 일부 자금 유입설 등 결국 훗날 다시 내꺼~~~
2) K사 자금 압박설
- 추가 자금이 투입이 안되는 상황 : 계획 차질 있었음.
- 몇몇 윗분들 벌써 내분 분열이 있음.
- 투자 대출회사 알고보니 사원 담보로 사채놀이 중.
- 벌써부터 원금 회수 시작 되었다 함.
3) 또다른 B사 해체설
- 지점패쇄 : 무리한 사업 확장으로 더이상 출혈 감소.
- 회원 팔기 돌입 - 회사 부실 떠넘기기
4) B사의 K사 전면 전쟁 시작
- b사 k사에 부도설 유포 소송 진행 하였음.
- b사 k사 회원 정보 유출 사원들에 고발장 제출
5) k사 살생부 작성
- 혁명이후 숙청 대상 제거는 당연지사.
- 일부 사실을 안 임원 신경쇠약으로 병원 들락거림
속담 - "아니땐 굴뚝에 연기나랴~~?"
"발없는 말이 천리간다~~?'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