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조대란이 났는데도 대란이란 표현을 쓰지 말라고 합니다.
그러나 다 사실입니다.
141개상조업체가 부도가 났고 23만명이 상조피해자가 발생했습니다.
상조대란 아닙니까?
공제조합에 가입한 부실한 상조회사도 너무 많습니다.
2010.3월20일까지 회원들 돈 자동이체로 잘 뽑아먹다가 부도날 회사가 너무 많은데도
알면서도 방치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때는 상조피해자가 100만명이 넘을 것이 너무나 뻔한데 이것이 상조대란 아니고
무엇입니까?
상조피해자를 구제하는데도 구제란 말을 쓰지 말라고 합니다.
정부나 협회 연합회 등 단체에서 쓰는 말이 맞죠!
그러나 참으로 안타깝게도 구제대책이 없답니다.
오죽 답답하면 상조회사와 의전회사가 두회사가 나서서 구제란 표현을 써가면서까지
구제대책을 마련했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