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주 화요일 중앙대학 강당에서 중국장례협회(상하이 지역) 교수, 전문가 25명과 필리핀 장례학자가 참여하는 학술 세미나가 있습니다.
관심있는 상조업계 전문가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합니다.
물론 장례협회나 학계에서는 거부하지만 자발적인 참여는 괜찮습니다.
대한민국 상조회사들의 새로운 출로가 어디에 있는지 정부와 국민, 업계가 함께 고민 할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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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체유심조
대구 창성병원 장례식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