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조업계가 연속되는 검찰의 조사로 매우 어수선하다.
이러한 틈을타서 부모사랑은 온갖 추잡을 다 떨어가면서 애지중지 키워온 조직들을 빼가는데 혈안이 되어있다.
고객들이 낸돈중 36개월치를 인정해주고 설계사, 팀장, 지점장들에게도 파격적인 조건을 제시하면서
조직 빼가기에 미처가고있다.
도대체 부모사랑과 KNN은 상품을 만들때에 얼마나 많은 마진을 붙여서 만들었기에 이렇듯 마구잡이식 조직빼가기에 앞장서는가?
현재 90%이상이 보람상조 조직이고 보람상조 고객을 빼갔다는 소문이 무성하다.
개인에게도 기본적인 도덕과 윤리가 있듯이
기업이라면 같은 업종에 일하면서 서로 지켜야 할 도덕과 윤리가 있는거 아니겠나?
서로 힘들때에 도와주지는 못할 망정 남이 어려울때에 기본적인 기업 윤리도 없이 남의 회사조직을 빼가면서
자기들의 뱃속만 채우겠다는 파렴치한 행위에 대해서 과연 어떻게 평가해야하는가?
남의 눈에 피눈물 흘리게하면 자기 눈에는 어떠한 눈물을 흘리게 만들어야할까?
아무튼 작금의 행태를 바라보면서 가장 치사하고 치졸한 방법으로 남의 조직 빼가기에 미쳐 날뛰는 부모사랑과 KNN은
상조인의 이름으로 규탄해야된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