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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상조뉴스 이러면 안되지요??
2010-11-29 10:28:19
참~~나 조회수 40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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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달라" 상조회사에 요구한 언론인 구속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23일 상조회사를 상대로 수억원의 금품을 갈취한 혐의(공갈 등)로 S뉴스와 N신문 대표인

김모(50)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또 김씨와 공모한 영업본부장 조모(48)씨는 불구속 입건했다.

김씨 등은 지난 2007년 5월부터 지난 10월 말까지 전국
상조회사를 상대로 공정거래위원회 표준약관을 사용하지 않는 등

회사에 불리한 내용을 기사화하거나 기사를 무마하는 명목으로 현금 1억2000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의도적으로 특정 상조회사에 대해 악의적인 기사를 게재한 후 자신들이 기사를 읽은 네티즌인 것처럼

기사에 부정적인 댓글을 달아 해당 회사의 명예도 훼손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은 또 공정위 특별위원이나 국회 상조법 개정 관련 자문위원을 사칭해 회사에
문제가 생길 경우 해결해 줄 수 있으며,

자신과 친분관계를 유지하지 않으면 악의적인 기사를 내겠다고 협박을 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김씨는 공정위가 허가한 모 사단법인 기업자율정화위원장을 맡은 점을 이용해 마치 자신이 공정위의 직권조사권을

위임받은 것처럼 행사하며 업체들을 협박한 것으로 경찰 조사결과 나타났다.

경찰 관계자는 “피해업체들이 김씨 등이 보도한 기사에 대해 해명하는 동안 회사
신용에 대해 막대한 손해를 입어 피해가

회복되지 않는 점을 감안해 경찰에 신고하지 않았다”며 “전국 476개 상조회사를 상대로 수사를 확대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carrier@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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