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매일 죽음과 삶의 중간에서 사는 직업입니다.
고인에게는 최대한의 예의를 갖추고 가시는 길 진정으로 편안하게 가시실 바라면서 모든 입관식을 합니다.
유족들 또한 고인과 마지막 이별이라는 특수한 상황에서 가능하면 많은 추억거리를 만들어 드리려고 노력을 하지요.
우리또한 그런 결과가 원만히 되었을때 나름대로 많은 보람을 느낍니다.
우리모두 유족과 고인을 두고 하는 모든일에 긍지를 가집시다.
상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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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기관의 현직 고위 공직자 아버님 장례를 치르고
상조업의 긍정적인 면을 알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