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태는 보람상조에서 부모사랑으로 자리를옮겼습니다.파트너였던 강혜영과 함께였는데,이들은 불륜관계였습니다.꼬리가길면 잡힌다고 수석소장인 와이프에게들통나서 난리법썩을일으켰지요.끝내 1등공신인 강혜영소장은 사표를내었고 고객은 고스란이 와이프차지였지요.사랑 할수있습니다.그런데 민경태는 강혜영을 사랑한게아니라 수족으로만들어 실적을올리는게 목적이었다며 못난아 마누라를달래고 무마시켰던것입니다.돈뺐기고 몸유린당하고 강혜영에게 돌을던질분있을까요?오직 실적올리기에 혈안인 천인공로할 금수 민경태같은 색한이 상조업계에서 버젓이 군림하는게타당한지요?부모사랑 은평지점에 혹시 부인이나 친 인척이있다면 조심하라고하십시요 제1 제3의 피해자있는걸로압니다.모두조심하세요.이런비리를 저지른자를 지점장으로 고용한 부모사랑상조도 문제가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