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이 통합상조에 대하여 부정적인 시각을 갖고 있다
하지만 나는 통합상조를 필요악이라고 생각한다
정상적인 영업활동을 계속적으로 할수 없다면 누군가는 그들의 사업을 이어 받아야 한다.
물론 부실경영한 전 사업주의 비난은 그 어떤 누구도 피해갈수 없을것이다.
한번 사업을 실패했다고 해서 사회에서 그들을 매장시키는것은 올바르지가 않다
이사회 구성원 모두가 그들이 재기할수있는 방법을 같이 모색해야 한다
왜냐하면 우리들 또한 그들과 같이 실패를 경험할수 있기 때문이다
나는 상조뉴스 사랑방이 참 좋다
좋은 사람들과 만나서 좋은 정보를 공유하고 싶지만
바쁜 현대인들 특히 상조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은 그 어떤 직업 종사자 보다도 더 바쁘기에
좋은 만남을 위해 시간을 내기가 함들다
하지만 상조뉴스 덕분에 좋은사람들 좋은 정보들을 참 많이 만날수 있다
공동운영 공동마켓팅은 참 좋은 경영기법임에는 틀림이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대표이사님들은 과점주주와 대표이사의 기득권을 놓기 싫어한다
그 무거운 짐을 이제는 내려놓아야 할때이다
상생을 위해서는 기득권을 조금은 양보해야만 한다.
독자님들의 거침없는 답글을 기다리며~~~~~
장례지도사 연대 율당선생 070-8251-1191, rental68@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