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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 탐방 보람‘비대위 집행부 5명’ 전격적 계약 해지 통보
2010-06-13 23:22:02
상조뉴스 <inewsman@naver.com> 조회수 8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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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람상조 ‘비대위 집행부 5명’ 전격적 계약 해지 통보
보람상조개발 소속 비대위 집행부 5명 계약해지와 31명의 비대위 소속 사원들에게도 11일까지 자술서를 제출하라.
 상조뉴스 특별취재팀기사입력 : 2010-06-14

보람상조에서 ‘보람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진승철)’ 대전 집행부에 대해서 6월9일 날자로 영업사원 계약해지를 통보하였다.

 

이번에 계약 해지된 비대위 집행부는 보람상조개발(대표 김미자)소속으로서 ‘부위원장 김상영’, ‘사무국장 신동우’, ‘법무국장 양대관’, ‘조직국장 김석환’, ‘중앙본부 정성일’씨 까지 총 5명이다. 보람상조라이프(대표 최현규)소속인 진승철 위원장은 제외되었다.

 

또한 보람상조에서는 비대위소속 사원들에게 전화를 하여 최철홍 회장 엄중수사 촉구에 대한 동의서에 서명했는지를 확인하였고, 서명을 했다고 시인한 사원들은 오는 6월11일(금)까지 취하 자술서를 제출하지 않으면 계약해지 하겠다고 통보를 하였으며, 그 대상 사원은 대전 중앙본부 소속 23명과 평택지점 소속 8명으로 총 31명이다.

 

이같은 사측의 정책에 비대위에서는 즉각 반발을 하였고, 그동안 사측과의 대화로서 풀어갈려 했던 정책이 다시 강경노선으로 바뀌는 것이 아닌지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

 

“사측의 이번 처사는 상식에서 벗어난 처사이다. 비대위의 결성 취지를 전혀 몰라주는 것으로 밖에 생각이 안든다. 유죄냐 무지냐는 법원에서 가려줄 문제이고 다만 잘못된 것은 바로 잡아서 회사를 살리기 위한 길을 찾던 것이었다. 이런 취지를 두고 우리는 사측과 상당부분 오해가 풀린 것으로 생각도 하고 있었다. 하지만 이번 정책을 보면 사측과 절대 오해가 풀린 것이 아니다.”라고 비대위의 진승철 위원장은 이야기를 했다.

 

여기에 비대위측에서는 이번 계약해지가 오프라인 영업조직을 줄이고, 기회원을 상대로 한 행사전문으로 바꾸기 위한 사전 정책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실제 비대위 결성 초기부터 비대위측에서는 영업조직을 파격적으로 줄이고 행사만 전문으로 하는 회사로 바꿀지 모른다는 우려를 나타냈었다.

 

“6월 9일 공판장에서 변호인측은 오프라인 조직 영업비용을 절감하여 사업구조를 바꾸겠다는 이야기를 분명하게 했다. 여기에 우리는 강한 의구심이 든다. 오프라인 영업비용을 줄이는 방법은 그리 많지 않다. 수당을 줄이거나, 영업조직을 줄이거나 하는 방법밖에는 없다. 그렇게 하면 그동안 회사에 맞추어서 일을 한 우리 사원들은 어떻게 되냐?”면서 강한 우려를 나타냈다.

 

이번 비대위 집행부에 대한 계약 해지로 인해, 한동안 사측과의 관계가 온건했던 비대위가 어떤 대책안을 가지고 나올지 보람상조와 비대위와의 관계는 안개속이다.

 

<상조뉴스 특별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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