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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 탐방 43조원 신협 상조업진출
2010-09-11 07:31:09
상조뉴스 <inewsman@naver.com> 조회수 18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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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자산 43조원 '신협'상조사업 진출 업계 긴장 몰고 올 듯
교직원 공제회 자산 3배 규모,신협 상조진출 시 파장 걷잡을수 없을것.
 상조뉴스 김호승 기자기사입력 : 2010-09-06

자산 43조원 신협,상조사업 진출 업계 긴장

교직원 공제회 3배 규모,신협이 상조시장 진출시 파장 엄청나.

 

창립50주년을 맞은 신협중앙회(회장:장태종)가 상조사업에 진출키 위해 지금까지 여러 가지 방면으로 준비를 해 온 것으로 알려져 상조업계 큰 파장이 예상된다. 총 자산이 43조원, 조합원 550만명, 점포수 1천628개의 세계 4위 정도로 규모 로만 보면 실로 엄청나다.현재 공기업으로 상조업 진출 1년을 맞고 있는 더 케이라이프(예다함)와는 비교가 안 될 정도로 큰 규모이다. 오는 2020년 자산 100조원, 조합원 1천만 명 시대를 목표로 '협동조합의 참 모델, 상호금융의 진정한 리더'임을 선포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창립 50주년을 맞은 신협의 장 회장은 '경영안정화와 서민지원 측면에서 '상조사업' 진출을 새롭게 검토하고 있다'며 '50년 자부심을 바탕으로 앞으로의 100년도 서민의 든든한 경제 동반자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만일 신협 차원에서 상조사업에 진출할 경우 상조시장은 그야말로 '한 치 앞을 내다보지 못할 정도의 혼란과 파장이 예상 된다'고 대형 상조회사 대표는 우려했다. 이제 법안이 시행되면 대기업이든 공기업이든, 누구나 상조업에 합법적으로 진출 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되었다.

 

장 회장은 상조업 진출에 대해 최근 일부 상조업체의 무리한 사업 확대와 허술한 관리체계 등으로 상조업계 전반에 대한 불신이 퍼져가고 있는 상황이고 이번 달에 상조업이 제도권으로 진입이 되면 서민들이 믿을 수 있는 ‘신협이 상조사업에 진출 한다’는 것 자체가 '서민들의 복지를 그만큼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서민들이 상조업 회원에 가입할 경우 안전한 신협에 돈을 맡기고 상을 당했을 때 찾아 쓸 수 있게 하는 것은 신협 설립의 정신을 살리는 일이기도 하는 것이라고 신협 관계자는 밝혔다.

 

오래전부터 상조사업 참여를 놓고 '실무적인 타당성 및 법률적 검토에 들어간 상태'라 며'아직 진출여부는 확정되지 않았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그렇지만 관련 관계자들은 발표의 시기만 남겨두지 않아 겠냐고 조심스럽게 의견을 피력했다. 신협의 장기발전에 적합한 사업모델을 찾고 있는데 그 중 구체적으로 상조사업에 진출하는 프로젝트를 검토하고 있다. 서민들이 믿을 수 있는 신협이 상조사업에 진출하면 민간의 '부실한 상조회사 때문에 볼 수 있는 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지난주 농협의 상조업 진출에 이어,이번 신협중앙회 상조업 진출 검토는 그 폭팔력이 가늠되지 않는 그야말로 엄청난 결과를 초래할 수있다.특히 재향군인회 상조회원의 상당수를 차지하고 있던 신협이 자체적으로 상조업에 진출하므로써 재향군인회의 타격또한 클 수 밖에없다.이제 9월18일 카운트다운에 들어간 상조업계가 현실적으로 여러 가지 시장 환경에서 도전을 받고 있는 것과 함께 상조 회사들의 대응이 주목된다.

 

<상조뉴스 김호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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