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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 탐방 상조공제조합 출자금의 중요성과 가치
2010-10-29 23:26:29
상조뉴스 <inewsman@naver.com> 조회수 17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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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상조공제조합’선 출자금에 대한 중요성과 가치
210억원의 출자금을 보이고 있는 현대종합상조 경우 보람상조와 비교하여 상당한 자금운용의 여유가 생길 것으로 전망... ...
 상조뉴스 특별취재팀기사입력 : 2010-09-28

지난 9월13일(월) 전국상조협회(회장:박헌준)에서 주도한 ‘한국상조공제조합(이사장:정창수)은 창립총회를 개최하였다. 또한 많은 상조회사들이 ’공제조합‘과의 공제계약을 체결하게 되어 실제 공제계약을 통하여 보호받는 소비자(회원)은 상당수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이 되었다.

 

앞으로 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정호열) 등에서 ‘소비자보호계약’을 미 체결한 업체 등을 공개할 전망이어서, 향후 ‘소비자보호계약’업체의 신뢰성을 위한 큰 기준이 될 전망이다.

 

‘담보금‘ 출자금의 중요성과 그 가치는?

 

먼저 이번 한국상조공제조합의 경우 출자금이 600억원을 넘어서고 있다. 이렇게 출자금이 많이 형성된 이유는 출자금에 대한 담보비율을 우대해 책정이 되었으며, 이 외에도 정관을 보면 ‘조합원 이사’선임 및 ‘총회 의결권’ 역시 출자지분에 상당하는 의결권을 확보하게 되어 있다.

 

이런 출자에 대한 인센티브의 효과로 상조회사는 자금의 운영이 허락하는 한도 내에서 가능한 선출자를 많이 하는 것이 분명하게 매력적인 것이다.

 

실제 1천850억원의 선수금 규모를 보이는 현대종합상조(회장:박헌준)의 경우에는 210억원의 출자규모를 보이고 있다. 만약 현대종합상조의 신용도를 80%로 가정할 때 담보금 적용비율(35%)에 출자에 대한 담보비율(80%)를 적용받게 되어 52억원만 출자하면 첫 번째 소비자 보호계약은 체결되는 것이었다. 하지만 현대종합상조의 경우 210억원이라는 금액을  출자금 형태로 선납함으로서 향후 현금담보(120%)를 적용받지 않기 때문에 자금운영의 여유를 충분하게 확보하게 되는 것이다.

 

현대종합상조의 210억원은 5년으로 되어 있는 선수금보전 유예적용기간중 4년의 금액을 미리 출자증권의 형태로 미리 선납하는 것으로서 4년 동안 100억원이 약간 넘는 자금운영의 여유를 가질 수 있다.

 

여기에 산출방식에서 신용도를 80%로 기준으로 하였지만, 일반적인 상조회사의 신용도로 예측되는 85%로 기준한다면 현대종합상조는 5년의 담보금을 미리 선출자 한 계산이 나오게 된다. 또한 이 같은 선출자가 이루어질 수 있었던 것은 그만큼 현금 유동자산의 여유가 있기에 가능했던 것으로 예측이 되는 부분이다. 이런 경우는 국민상조(대표:나기천) 등을 비롯하여 선수금대비 출자금액이 큰 모든 상조회사에 해당이 되며, 이들 회사는 담보비율 우대로 인하여 자금운영의 여유를 느낄 것으로 전망이 된다.

 

 '한국상조공제조합'양 대형 출자사의 선출자대비 담보금 산정표

 

하지만 자금 여력의 부족으로 선수금 대비 출자금이 적은 상조회사의 경우에는 이와 반대의 경우가 생긴다. 물론 ‘예치제도’에 비하면 다소 여유롭다고 하지만, 현금자산의 부족으로 초기 출자금을 미리 선납하지 못하는 경우에는 차후 ‘현금담보‘의 요율을 적용받게 되는 것이다.

 

보람상조 4개법인(라이프, 개발, 리더스, 프라임)의 선수금 총액은 3천400억으로 되어 있으나 출자금액은 132억원에 불과하다. 실제 예치제도로서 보존해야 되어야 할 금액 340억의 39%에 불과하다. 현대종합상조와 같은 조건으로 비교하여 신용도 80%라고 가정할 때 현대종합상조는 5년차에 120%현금담보율을 적용받지만 보람상조는 내년 3월17일 80%의 요율의 반 정도 밖에 적용받지 못하고 반 이상은 120%의 현금담보율을 적용받는다.

 

위와 같이 선출자에 대한 담보금 산정을 해보면 보람상조는 내년 3월17일에는 공제 담보금중 반 이상이 현금담보요율(120%)이 적용되어 추가적인 자금 부담이 생기게 된다. 그 뒤 유예기간의 년차에 따라서 보람상조는 3년 동안 선출자 대비하여 매년 48억원의 담보금이 추가로 납입되어야 하는 것이다. 이 같은 담보종류별 담보율의 차이로 인해 보람상조는 향후 약 170억 정도를 출자금에 대비하여 공제 담보금으로 추가 납입 해야 한다.

 

이런 출자금에 대한 요율 산정은 대형상조회사외 중견상조회사 및 소형상조회사 모두에게 해당이 된다. 이번 ‘한국상조공제조합’의 출자금 규모를 보면, 각 회사의 자금운영사항에 맞게 다양하게 나타나 있다.

 

실제 중견상조회사로 발돋음한 KNN라이프(대표:문영남)의 경우 73억원의 선수금 규모를 보이지만, 7억원을 공제조합 출자하였다. 향후 약 3년간의 선수금 공제계약이 출자증권의 요율로 보장이 된 것이다. 이 같은 출자금은 비슷한 선수금 규모를 보이는 ‘B', 'K', 'S'사 등과 비교하여 두 배가 넘는 출자금액으로서 향후 자금운용면에서 큰 차이를 보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이 되고 있다.

 

<상조뉴스 특별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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