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특집 업체탐방
참여마당 업체탐방

업체 탐방 '명정'자동화 시스템개발 새로운 혁명 장례문화 대변신
2012-09-03 06:03:23
상조뉴스 <inewsman@naver.com> 조회수 14875
신고
'명정'자동화 시스템개발 새로운 혁명 장례문화 대변신
 
'명필명정' 특허'지방 위패 축문 부고 자동 편집출력서비스' 특허취득
상조뉴스 이화종 기자기사입력 : 2012-09-01 07:21

 

'명필 명정'의 가장 큰 장점은 기존 수기로(手記)로 작성하던 명정을 프린터 출력물로 대체해 명정 제작 시 드는 인력과 비용을 최소화 했으며 또 축문과 위패 등 장례와 관련한 모든 정보와 글씨체를 제공해 전문가의 도움 없이도 명정을 손쉽게 제작할 수 있도록 했다. 기술신보로부터'벤처기업 인증'으로 사업이 한층 더 탄력을 받게 되었으며 이미 양구장례식장을 비롯한 25곳과 공급계약을 마친 명필명정은 내년부터는 본격적인 양산체제와 함께 본격적인 상용화를 추진할 계획이다.<편집자 주>

 


▲ 국내 최초로 개발된'명정 작성 자동화 시스템'의 명정 프린트기와 출력 과정 ⓒ상조뉴스

 

강원도 홍천군 소재 명필솔루션(주)(대표:심광선)이 지난 2011년 8월 국내 최초로'명정 작성 자동화 시스템'특허에 이어 최근 웹을 기반으로 한 '지방 위패 축문 부고의 자동 편집출력서비스'에 대한 두 번째 비즈니스 특허를 취득하여 장례의식 과정에 일대 혁신을 가져 올 것으로 기대되어 관련 종사자들의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명필솔루션 심광선 대표는 홍천에서 두 곳의 장례식장을 운영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2년여 간에 걸친 연구 끝에‘명필 명정'과 '지방 위패 축문 부고의 자동 편집출력서비스'기술을 개발했다.

 

명필 명정’은 기존 수기로(手記)로 작성하던 명정을 자동화해 인력과 비용을 크게 줄일 수 있도록 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또한 그동안의 축적된 기술을 바탕으로 명정관보, 보공 등 6개 장례용품과 웹기반 솔루션에 대한 비즈니스 특허를 신청, 심사 중에 있었는데 최근 특허청에 의해 특허를 8월29일 취득했다. 이는 장례문화의 한 단계 발전을 의미하는 것으로 모든 장례절차에 이 기술을 접목했을 때 인력이나 비용 절감은 물론 시대의 변화에 따른 특화된 새로운 신기술의 집합체이다.

 

 

특허청과 기술보증기금으로 부터 취득한 특허증과 벤처기업 인증서 ⓒ상조뉴스

 

이번에 두 번째 특허를 취득한 명필솔루션(주)은 지난해 기술보증기금 지원 벤처기업으로 인증을 받았다. 그 이후 9개월여의 연구 끝에 모든 장례관련 종사자들이 편리하게 장례준비를 할 수 있도록 하는 웹사이트(http://mps.pe.kr)를 구축했다. 명필솔루션 웹사이트는 자동성씨 본관검색기능과 날짜음력변환기능, 축문간지, 일진자동변환기능 등을 상용서비스 중에 있다. 이뿐만 아니라 축문, 위패 등 장례와 관련한 모든 DB를 구축하고 웹과 연동해 사용할 수 있도록 한 시스템도 구축했다.

 

심광선 대표는 국내 특허에 이어 일본을 비롯한 외국 특허까지 출원할 계획인 명필솔루션은 향후 특허 출원되는 장례용품과 함께 쇼핑몰을 구축하고 상조회사와 장례식장 등을 중심으로 전방위적인 마케팅 활동을 벌일 계획이다.심 대표는 '장례문화의 새로운 혁명을 가져올 것'이라 며 야심찬 포부를 밝혔다. 그는 국내 특허에 이어 일본을 비롯한 외국 특허까지 출원할 계획인 명필솔루션은 미래 우리나라 '명정문화의 일대 큰 전환기가 될 것을 의심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상조뉴스 이화종 기자>

 

 

 

명필솔루션(주) 심광선 대표는 누구인가?

 

 

 

심광선(42세) 대표는 충북 음성 출신으로 강원도 홍천에서 규모가 있는 와동장례식장과 서석장례식장을 오랜 기간 운영하였다. 그는 이 장례식장을 다년간 운영 하면서 경험과 노하우가 생긴 것으로 이를 바탕으로 벤처기술 개발에 뛰어들었다. 처음 이 사업에 주변의 기대와 우려를 한 몸에 받았다고 한다. 먼저 자금 마련이 쉽지 않아 두 곳의 장례식장 중 한곳을 정리할 수밖에 없었다며 당시의 어려움을 토로했다.

 

이 기술개발 특허를 취득하고 벤처기업 인증을 받으면서 비로소 그동안 힘들었던 것에 대한 조금의 위안이 되었다. 기술개발 자금과 운영자금 일부도 기술신보에서 지원이 되는 등 전방위 적으로 사업을 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되었다. 심광선 대표는 '명필명정'과 웹 기반 장례 솔루션이 보급되면 연간 60억 원의 수익이 발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미 양구장례식장을 비롯한 25곳과 공급계약을 마친 명필명정은 금년 안에 양산 체제와 함께 본격적인 상용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국내 명정시장 수요는 ‘연간 35만개, 일본의 경우가 70만개 수준’이라고 하면서 ‘시장점유율 50%를 목표로 적극적인 마케팅을 벌일 계획이다’고 말했다. 홍천주민을 위해서는 무료로 서비스를 제공 중이며 일반인들의 '기제사와 추석, 설에도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지역발전을 위해서 기업의 역할도 충실히 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현재 홍천군탁구협회 연합회장, 운암정 상조대표, 명필솔루션 대표, 홍천와동 장례식장 대표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명정은 죽은 사람의 관직과 성씨 등을 적은 기로 장례를 지내고 관 위에 펴 묻는 깃발이다. 장례에서 아주 중요한 의식 중의 하나이다.

 

공지사항 게시물 리스트
공지 업체탐방 운영 공지 상조뉴스 2010-02-10 7602
게시글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