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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진복이라?
방진복을 입으려면 입관실 들어가기전부터 입어야되는것 같은데 장례식장 직원들은 평상복 입고도 들락날락 하면서 유족에게도 입으라는 어처구니 없는 행태는 어디서부터 잘못된걸까요?
코로나도 아닌데 무조건 팔아먹겠다는 심보로만 보입니다.
관보 하나에 오만원이나 받고 기독교든 아니든간에 빈소용품은 무조건 구매 해야 한다니 강매에 강매...
이런 강매장사는 없어져야하는것 아닙니까?
방진복이라?
방진복을 입으려면 입관실 들어가기전부터 입어야되는것 같은데 장례식장 직원들은 평상복 입고도 들락날락 하면서 유족에게도 입으라는 어처구니 없는 행태는 어디서부터 잘못된걸까요?
코로나도 아닌데 무조건 팔아먹겠다는 심보로만 보입니다.
관보 하나에 오만원이나 받고 기독교든 아니든간에 빈소용품은 무조건 구매 해야 한다니 강매에 강매...
이런 강매장사는 없어져야하는것 아닙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