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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조뉴스 뒷담화 아~시꾸라 죽갔네!!
2010-02-15 18:39:55
뱃살에 무쳐 조회수 3479

설날 잘들 지내셨는가..? 또 뒷다마의 시간이 왔다.

 

아침에 차디찬 바나나우유를 함 먹었더니 속이 쪼매 안 좋은거 가따.

 

요즘 상조시장 참 많이 씨꾸랍두라.....모가 이리 시끄러울까..?

오늘은 모가 그리 시끄러운지 그안의 내막음 함들여다 보는 시간을 가질까 한다.

 

여담으루 필자가 지난 주 상조업계의 얼짱이라고 소문난 모 상조회사의 대표와 약 두어시간에 걸쳐서 이바구를 한 적이 있다. 모 원래 주제는 딴 야그였지만 암튼 상조시장 곳곳에 대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었다는데 중요한 것은 그 대표 머그잔에 아마란스 (amaranth)라는 단어가 붙어 있두라~~

아마란스? 모 화장품 브랜드도 있지만 원래의 사전적 뜻은 “영원히 지지않는 불멸의 꽃”이라는 사전적 의미를 가지고 있다.~

 

우리 같이 영원히 지지않는 불멸의 상조회사를 함 차려보장..~ㅋㅋㅋㅋ

 

잠깐 한번 짚고 넘어가장..~~

 

자~ 시장이 변한당. 좋게 변하든 나쁘게 변하든 남 눈치 보믄서 갈팡질팡 하고 있을 쯤이면 세상은 벌써 한발 앞서간당. 급변하는 시장에서 살아남을려면 남들보다 먼저 움직이고 행동해야 하는 것이당. (넘 추상적인가...?.....ㅡ,ㅡ;;;;)

 

요즘 영업조직 스카웃에 관하여서 쪼매 시끄러운거는 필자도 알고 있다. 이부분에 대해서 어떤 이들은 “시대에 걸맞는 적극적이고 공격적인 전략이다”라고 말할 것이고, 어떤 이들은 “시장질서를 어지럽히는 권모술수”라고도 할 것이다. 어떤게 맞을지에 대해서 판단하는 것은 여러분들의 몫이당....

 

암튼 이런 어지러운 세상에서 “헉”하는 순간 내 조직을 뺏길수도 있고, “아차”하는 순간에 시장이 바뀔 수도 있다. 국민윤리 시간에 나오는 바른생활이야기는 빼고 내 조직 뺏기지 않을려고 야수의 본능을 되찾고, 남들 서로서로 뺏고 빼기면서 상조시장이 바뀔때 손가락 빨고 있지 말자.

 

길을 걷는데 아는 사람이 내 뺨을 때린다면 딱 셋중에 하나만 고르믄 된당.

 

     일번 : 왜 때리냐고 물어본당...(모 만만해 보여서 때렸다는 둥....아니믄 니가 예전에 나 때린적이 있어서 그랬다는 둥

                대답이 오거찌.~~)

 

     이번 : 경찰에 112로 신고한당...(미안한 야그지만, 아직 상조업계는 신고할 채널이 준비가 안되어 있당...

              쪼매만 지들려라...공정위에서 앞뒤가 똑같은 전화번호 준비한단다.~)

 

     삼번 : 같이 때린당..~~(어찌보믄 젤 현실적이당.~~~)

 

당근 젤 좋은 거는 뺨 안맞게 호신술을 배우던쥐....몸에 문신을 하던쥐 해서 무섭게 생기던쥐, 아니믄 선빵으로 먼저 뺨을 때리는 것이 젤 좋다. 하지만 이미 뺨을 맞았으믄 셋중에 하나는 행동을 취해야 하는 것이당.

 

바보같이 내가 왜 맞았쥐 하믄서.....땅바닥에 쪼그려서 울고 있지 마시라......

울고 있는 사이에 벌써 세상은 째깍째깍 소리내믄서 변해간당...

 

글믄 언제까지 뺨 맞구 살아야 되어...~~ㅠㅠ?

 

법률이 국회를 통과해따...공포되고 시행이 되따. 울 상조업 주무부서는 공정위당..공정위에서 젤 먼저 모 할까...? 지난해 초 상조업 실태조사를 기억 할끄당. 당근 법이 시행되믄 예치든 공제든 할라믄 조사를 해야겠쥐... 그때는 입법과정에서 상조업계를 쪼매 알아야겠다고 생각해서 한 조사이당. 그때처럼 생각하지 마라라....

 

법률 시행후 상조회사들이 각자 내부자료를 공정위에 보내와따..공정위에서 이걸 곧이 곧대로 믿을까..? 꿈도 꾸지 마라라~어림없는 소리다....어떤 시스템을 도입하든쥐, 그건 차후적인 이야기지만 그냥 좋은게 좋은 거라고 보내준 자료 참고해서 일을 안 벌린당.

 

필자가 공정위담당이라믄 회원 몇 명이고, 지금까지 받은돈이 얼마구 이러쿵 저러쿵써서 보내준 자료 하나두 안 믿는다. 전국의 상조회사 돌아다니믄서 샅샅이 실태조사 하거나...그게 아니믄 전국상조회원 통합 운영 시스템을 만들어 낼랑가도 모른당....

 

그들도 규제하기 위해서는 몬가가 있어야 하지 않긋나..? 덧붙여서 회원 통합 시스템외에 영업사원통합 시스템까지도 만들어 낼랑가도 몰게따...혹시 영업사원 등록제로 필요한 시스템이 만들어질지 모르니까 그때까지 쪼매만 참구 기달려라...얼마 안남았당~~

 

이곳저곳서 참으루 빠르게 머리 돌아간당.~~

 

상조업계에 이것저것 머리 아픈 이야기가 만타 보니까....참으로 생각들이 빠르게 움직이는 것 같당...

 

“Z”상조 회원이랑 회사랑 몽땅 싸그리 묶어서 시장에 내논거 필자 알구 있다. 그 “Z'상조 딴데 지점장 끌어와서 서울 논현동에 지점까지 덜커덩 내고 우리함 열심히 해보자고 한것이 필자가 알고 있기는 몇 달 전 사건이 아니당. 자~변화하는 세상에서 살아남을려면 글케 발빠르게 움직이는 것은 박수 받아도 마땅한 일이지만, 도대체 불과 넉달 앞일도 예상하지 못하는 그 담당자들이 머릿속이 궁금허당... 미안하지만 그 스카웃된 지점장은 이미 스카웃비부터 시작해서 이것저것 빼먹을꺼 다 빼묵고 이미 딴데 문 두드리고 있다.

 

“X"상조, 회사 연혁이 길고~ 요근래 영업이 별 볼일 없다 보니까, 신규 회원은 별루 없고 만기회원들이 많이 생겼다. 만기회원을 자신들의 회원 D/B에서 삭제하고 별도 관리하고 있는거 별루 비밀 아니니까 쉬쉬 할 필요 읍따...

 

혹 만기회원은 이번 ”할부거래법“에서 적용범주에서 벗어날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할지도 몰게따. 실제로 할부거래법은 대금을 완납하기 전매도인으로부터 목적물을 인도 받기로 한 계약이라고 규정하고 있어, 만기 이후에 장의서비스를 제공받는 경우는 할부거래법 적용대상이 될 수 없다는 의견도 있다. 암튼 무슨 생각으루 그리 하는지는 잘 몰겠지만,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 사실이니까.....잘 한번 생각해 보시랑...~~

 

예시가 몇가지 더 있는데 지문이 벌써 많이 길어져따..;;

 

솔직히 고백하나 하자믄 요번 이야기를 사무실에서 쪼매 쓰다가, 커피숖에서 쪼매 쓰다가....지하철에서 쫌 쓰다가..암튼 구래서 상당히 두서 없이 이야기만 길어진거 가따..;;;

 

구래서 결론은 오늘은 여까지 걍 그만 할란당....~~그넘의 바나나 우유땜시 속이 넘 않좋타~~

욕해두 우짤수 읍따....ㅋ

 

걍 몸 건강히 담시간에 보장....~

                                                                                                                                          필자 : 아~뱃살에 무쳐

                                                                                                                                          soree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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